연말 저에게 천사를 선물했습니다!!!

안마 기행기


연말 저에게 천사를 선물했습니다!!!

차태식 1 21,535 2017.05.03 17:51
도너츠
선릉역 10번 출구방면
12.29
천사
주간
9.5

간만에 도너츠 방문하네요.일이 바빠서 근2달이 넘어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ㅋㅋ


누구를 볼까 하다가 천사본지도 오래됐고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한 마음에 천사를 지명했습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천사를 보는순간 여전히 예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간직하고있네요


천사도 반갑게 맞아줍니다.천사라는 이름보다 그**으로 기억하는 분들이 더많고 아직도 그렇게 부르는분들도 많다고...


하지만 팔뚝에 있는 천사문신처럼 천사라는 이름도 잘어울리는 언니입니다


음료마시면서 얘기나누다가 가볍게 샤워후 침대맡에 앉아있으니 천사가 다가와 제자지를 덥석 물더니 사정없이 빨아댑니다


한참을 빨리다가 침대에누워 키스나눠봅니다.가벼운 입맞춤부터 혀와혀가 엉키는 딥키스까지 뜨거운 키스타임은 이어지고


천사의 촉촉한 입술은 감촉은 너무나 좋네요.키스후 아래로 내려가며 애무해주다가 다시 자지를 물고 BJ 시작하는데


한참동안 정신없이 해주네요.BJ하면서 69자세로 전환해주는데 천사의 봉지가 아른아른~~~


털관리를 잘해서 보빨하기좋습니다.살짝살짝 클리를 핥다가 혓바닥으로 속살을 맛보는데 역시나 맛나네요 ㅎㅎ


천사가 친절하게도 가슴도 제입으로 대령해주어 두손으로 움켜쥐고 마음껏 빨아주었네요


이어서 콘을 씌우고 후배위로 본게임 시작합니다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박아대는데 역시나 명불허전이네요.천사의 뒤태는 정말 백만불짜리입니다


속도를 높여 박아대니 천사의 신음소리도 커지고 저역시 흥분지수가 올라가 침대아래로 내려가 서서 천사의 다리를 넓게 벌려잡은채로


깊게 밀어넣고 강하게 박아봅니다


질펀한 떡질을 이어가다가 천사의 다리를 제어깨가 걸치고 최고속도로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천사의 품에 엎어져 여운을


즐겨보네요



천사언니는 서구적외모에 175가 넘는 장신에다 쭉쭉 뻗은 각선미에 뽀얀 피부에 완벽한 몸매,무엇보다 착한 성격에 마인드도


너무 좋구요.누가보아도 만족할 언니입니다.서비스는 소프트하지만 그외에는 완벽~


오죽하면 천사언니를 한번도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전설이...ㅋㅋㅋ



Comments

주부라 2017.05.03 17:51
천사같은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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