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미팅은 예쁜 언냐로 맡기고
대기실에서 잠시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라기에 바로 갑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니 예쁜 예빈 언니가 활짝 웃으며 맞아주고 나도 언니를 향해
활짝 웃으면서 손 잡고 복도 끝 구석방으로 따라갔습니다..

일단 벽에 붙게한뒤 가운을 제낀다음 내 앞에서 무릎을 끓고 가슴 가운데 애무 들어가자
전 슴가를 만지작 만지작 ㅋㅋ

오픈된 공간에서의 스킨십은 언제나 묘한 흥분이 됩니다.

방으로 이동하여 샤워실에서 간단히 씻고
물다이 받아봅니다.

서비스는 능숙하다기 보단 그냥 구성에 있는느낌이랄까...
요리저리 몸을 부비다가 중심부위 집중 공략 하더니
BJ작렬 ㅎㅎ

아쿠아 씻고 나서 잠시 침대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다가 본게임 시작됩니다....

물다이보다는 훨씬 능숙한 애무, 혀로 곳곳 해주시고 69자세로 들어오니..
나도 언니 거기를 후루룹해주니 신음소리 내면서 흡입력을 높이네요..
얼굴이 예쁘면 거기도 예쁜가 ㅋㅋ

불끈한 존슨에 장갑 씌우고
예빈 언니 위에서 시작합니다

전 체위 레파토리가 몇개 없는지라 여성상위 하다 정상위로 얼굴보며 키스하다 마무리~

와꾸파 언니니까 서비스보다는
애무와 연애, 애인모드쪽 강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