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앞에서 마주하게된 "루비" 씨

짧은 인사와함께 일단 달려들고보는데 젖꼭지와 쥬니어를 사정없이 빨아주고는

클럽층에 올라가서 제 쥬니어를 잡고 이쪽방 저쪽방을 다니다가 자리잡고 다시 빨아주는^^

사방에서 3명의 언냐들이 더 들이대며 키스하며 앞뒤로 빨림을당하고

눈앞의 방에서 떡치면서 저를 쳐다보는 언냐와 눈이마주쳤는데 윙크를 하시네영^^ㅎㅎ

언냐들이 무슨 마인드가 다 이리 화끈한지 역시 대형업소인듯 ㅎㅎ

저도 뒷치기로 삽입하다가 복도에서 대놓고 드러눕고 여상으로 또 정자세로

힘있는 펌핑질을하다가 신호올듯할때 섹드립을듣다가 빼고 방으로 들어왔네영

담배한대피우고 바로 샤워부터 얼른 해버리고

둘다 알몸이 된채로 침대에 누워 천장과 벽에 달려있는 거울을보며

천천히 키스로 시작해서 딥키스와 애무를 받았네영 쥬니어 애무받다가 가슴이 스칠때

보면서 신음을 냈더니 해줄까 오빠? 하며 갑자기 햄버거를 ^^

처음받아본 햄버거였는데 햄버거 해주면서 저를 쳐다보는 그 야한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영 ^^ 이런 가슴은 저도 애무해줘야 인지상정이겠져

반대로 눕혀서 다시 키스하다가 가슴을 전체적으로 혀로 간지럽혀주다가 애무해주니

반응 시원하네영  ^^ 못참겠다싶어 장갑 얼른씌우고 삽입 ㅎㅎ

떡칠때마다 출렁이던 D컵가슴을 보며 다시 신호가올듯해서 여상으로 자세바꾼뒤

오랜만에 개운하게 발사하고 나왔네영 ^^ D컵은 사랑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