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 | |
다정 | |
야간 |
(룩 고고)
룩 몇 번 방문 기억이 있는 룩~
사실 방을 보러 갔던건 아니지만...
최근에 방을 못 본 것이 몇번있어서..
죄송한마음 + 나의 몸의 원하는 것 + 그냥 기분상?
달림을 하게 되었네요.
강남에 볼 일이 있어서 강남에 갔다가..
얼떨결에 룩에 가게되었고
룩에서 얼떨결에 방을 보게되었어요
(재호실장님과 만남)
룩에 가면 일단 봐야할 분이 계시죠?
재호 실장님과 만나자마자.. 과감히 말합니다.
라면 좀 주세요.. 배고파요 ㅠ.ㅠ
라면이 오니.. 이제 배가 부르고 다른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자.. 오늘은 누굴 보죠?
! ! ! ! ! ! ! ! 다정이 ! ! ! ! ! ! ! !
보게 되네요.. 누구의 추천이 있어서 보게 되었어요.
역시 룩의 장점은 스타일미팅같아요 ㅋㅋ
재호실장님 말은 진리인데..
(사실.. 다정이는 다른 친구가 추천해줬다는...)
재호실장님도 괜찮다고 하길래.. 조금 기다렸다가 방을 보러가게되요
(다정이의 시작은 엘벨)
다정이의 만남의 역시 룩이니 엘벨이죠.
만나자마자.. 인사? 했을까요? ...
그냥 가운을 벗기고.. 가슴으로 얼굴이오는데..
이건 외국에서 볼에 뽀뽀하는 인사가아닌...
다정이식의 인사같은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오빠 안녕과 동시에 가슴으로.. 돌진해오는
민필에 소녀.. 동글동글한 느낌의 얼굴에
검정색 시스스룩의 원피스를 입고와서..
과감하게 들어오는 너의 입술에 나는 ...
엘벨 층도 안누르고 있었다는 사실도 몰랐다..
엘벨이 움직이지도 않는걸 나중에 인지하고.. 클럽층으로..
(클럽층을 전부 돌아보다.)
엘벨에서 너무 뜨거웠던... 것때문일까...
다정이와 클럽층에서 엘벨을 내려서
이곳 저곳 탐방을 시작한다..
룩에서의 바쁜날에 클럽층
복도가 조용함은 각방에서의 개별 소음이라는
공식에 맞게 각장에서는 뜨거운 정사가 이루어지고
다정이의 손에 이끌려 이곳 저곳을 탐방하러 다서..
가슴을 조금 빨리다가 다른 방으로 가서 소중이가 좀 빨리고..
복도에서 잠시 콘좀 끼워주고... 다시 다른방 들어가서
뒷치기좀 시전해주시고... 다른방가서.. 다시 가슴애무..
그리고 이제야 찾은.. 다정이의 방..
와... 몇방을 돌아다니면서 햇는지 기억도 안나...
방랑벽이있는 아이인가? 할 정도로 좋은 구경많이 시켜준...
감사합니다. (--)(__) 급.. 인사해야지..ㅋ
(다정아.. 넌 정말 다정해서 다정인게냐?)
방에 온 다정이는 다시 다른 모습의 다정이..
오빠~ 물줄까? 녹차줄까? 커피줄까 ? 하면서 한숨 돌리고..
우리는 서로 담배를 안 피기에.. 30초를 쉬었을까?
물다이로 고고씽 ~~ 물다이의 다정이는
꼼꼼한 아이예요. 꼼꼼하게 해주면서도 물온도 챙겨주는 다정이
다정이의 방에는 물온도 조절이 조금 힘들어서 그런지..
이런거 저런거 잘 챙겨주네요. 그렇게 물 다이가 끝나고
다시 마른다이로 고고고 ~~
잠시 다른커플들 몇 팀 잠시 왔다 가주시고 ㅎㅎ
우리는 애무를 하고.. 그렇게 애무를 하고...
그렇게 진도를 이어나가서.. 나의 소중이는..
다정이의 그곳으로 다가가고.. 그곳으로 들어간 소중이는
움직이기 시작하고..움직이기 시작한 소중이는..
이런 저런 자세를 지나서 종착역으로...
(총론)
이런 다정한 다정언니 ~~ !!
이런언니를 보면 마인드 갑이라서...
내상? 그런걸 당한다면... 당한 사람이 잘 못된한거라고..
말하고 싶을정도로 착한 언니.. 다정다감하면서도
꼼꼼하고 손님 잘 챙겨주는 이런 민필에 이쁜 언니~!!
마음도 얼굴도 몸매도 이쁜 다정언니~~
즐달을 선사해주어서 너무나 고마워요 ^-^
참!! 이 날은 재호실장님이 너무 바쁘셔서 정가 스탬프
인증을 하지는 못했네요 ㅠ.ㅠ 이런이런 다음에는 조금 한가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