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봄 | |
야간 |
저는 보통 갑자기 땡겨서 즐겨볼까하는 생각으로
안마를 다니는데 오늘이 그날인가봅니다.
늘 하는 스타일 미팅을 하면서도
와꾸 몸매 보다 서비스랑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를 찾고 있어서
처음 볼때 딱 꽂혀서 보는 언니를 참 좋아합니다 ㅋㅋㅋ
이번에도 방 보려는데 엘베 입구에서부터 인사하는게 맘에 드는 봄언니
엘레베이터로 달려가듯 가서 문이 닫히길 기다립니다.
문이 닫히니 봄이가 웃으면서 바로 키스를 합니다.
하얀 피부결은 귀여우면서도 섹시함이 그대로 묻어나고
이목구비도 섹시하고 귀여운 스타일 외모여서 저한테는 딱이네요~
방긋 웃으며 인사했던 봄이 덕분에 키스한번에도 흥분이 이어지네요
저도 반갑게 맞이하면서 가볍게 터치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섹시함으로 중무장하고 있는 봄이지만
말을 하다보면 귀여운 구석이 있어서 또 반전 있는 매력이네요~
엘베레이터 문이 열리자 화려한 조명아래 의자로 다가가 봄이를 탐해봅니다.
살갑게 웃으면서 간간히 나오는 애교에 마음이 녹기시작하는데 내것을 움켜쥐는 봄이~
살짝 일어나서 뒤에서 넣어달라는 말을 하며 옷을 올리기시작합니다~
내것을 넣고 움직이는 순간 옆에 언니들이 달라붙어서 내 손을 가져갑니다.
내 손과 내것이 한창 흥분되는 사이에 봄이는 나랑만 놀자며 방으로 데려갑니다.
방으로 가서 침대에 다시 앉아 물한잔 먹고 옷을 벗고 물온도를 맞추러 가네요~
나신도 얼굴만큼이나 섹시하게 하얀 피부가 감도는 몸매인데요
극슬림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보기만해도 흥분됩니다~
일단 제일 먼저 C컵의 가슴으로 눈이 저절로 가게 되구요
잘록한 허리라인에 탄력적인 애플힙도 그렇고 늘씬한 각선미까지
그렇게 크지 않은 키인데도 전체적으로 상당히 섹시하고 밸런스 좋은 몸매입니다~
보기만해도 봄이의 몸매를 관상하고 있는데 어서 누으라고 하네요~
그 말에 저도 빨리 샤워를 한 뒤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딱 좋게 데워진 아쿠아를 몸 위에 골고루 뿌리고는 봄이가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풍만한 가슴으로 뒤판부터 찐하게 들어오는 봄이의 물다이 서비스에
저도 야릇한 자극을 느끼면서 흥분이 시작되고 좋은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봄이는 외모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화끈해서 웬만한 물다이 잘타는 언니들처럼
미끈하게 타고 흐르는 봄이만의 특유의 움직임이 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짜릿한 자극이 느껴지면서 봄이가 입으로 제 몸을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거침없이 입을 옮겨가며 제 몸을 공략하는데 포인트들을 놓치지 않고 타고 지나가고
그 바람에 저는 본의 아니게 격한 흥분이 느껴지더군요~
봄이는 섹시하게 눈빛을 보내면서 찰진 서비스를 이어가게 되고
끈적한 분위기 속에서 제 존슨도 기립을 시작해 더이상 참을수가 없더군여~
봄이는 거침없고 과감하게 제 존슨을 입으로 가져가 화끈한 비제이를 시작하고
현란하게 터지는 찰진 스킬에 저도 정신없이 몸을 꿈틀거리며 신음이 쏟아지더군요~
질펀하기 이를데 없었던 비제이까지 마무리 되면서 물다이 서비스가 끝이 나고
봄이와 아쿠아를 씻은 뒤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서 잠시 쉬며 숨을 돌리는데 봄이가 금방 따라서 침대로 오더니
찰진 키스로 2회전을 시작하더군요~
거침없이 밀고 들어오는 혀끝에 방안 분위기도 저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봄이는 한번 더 끈적하게 입술을 옮겨가며 제 몸을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제 존슨은 다시 기립해서 존슨으로 못을 박아도 될정도로 다다르게 되고
봄이는 한번 더 질펀한 비제이를 하며 저를 정신 못차리게 만들더군요~
저도 정신없이 봄이의 소중이를 입으로 공략하니 신음을 내뱉더군요~
봄이의 소중이도 흥건하게 젖어들어 수량이 충분해집니다~
봄이도 얼른 CD를 가져와 제 존슨에게 씌워준 뒤
기승위로 소중이 속 깊은곳까지 제 존슨을 진입시킵니다~
아찔하고 황홀한 조임이 섹시한 자태로 허리를 움직이게 합니다
저도 봄이의 풍만한 가슴에 손이 가며 순식간에 속도는 점점 오르고
오르는 속도와 교성도 가득 방안을 울립니다~
정신없이 서로를 즐기며 하나되는 시간이 이어지다보니 결국 발사신호가 느껴지고
마무리는 후배위로 미친듯 허리를 들썩이다가 발사했습니다~
역시 섹시한 언니를 보면 질펀하게 달릴 수 있네요~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