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에밖에 시간이 안나서 더 예약하기 힘들었는데

야간 미모의 여실장님께서 겨우 예약을 성사시켜주셔서 다시 보게된 상콤상큼양 ㅎㅎ

감사의 마음으로 가는길에 커피몇잔 사서 갔는데 너무 감사해하셔서 뿌듯했습니다

업장에 도착하니 역시나 주말에는 사람이 엄청많군요... 미리 전화안드렸으면 대기시간이 ㅎㄷㄷ...

실장님께서 많이 바빠보이셔서 커피만 얼른 전해드리고 씻고나와서 쇼파에 앉아있으니

왔다갔다 하시다가 저를 보시고는 너무 감사하다며 농담까지 주고받으며 얘기좀나누다가

개인방으로 바로 올라가서 안마먼저 받기로하고 잠시동안 쉬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항상 올때마다 안마를 받는편인데 여기만큼 안마를 잘하는곳은 못본것같습니다.

이날도 안마를 받으면서 뭉쳐있던 몸을 정말 제대로 풀었는데 받을때마다 항상 만족스러운 안마였습니다 ㅎㅎ

안마를 다 받은후 노크소리와함께 직원분이 들어오셔서 "모실께요~" 라는 멘트와함께

성큼성큼 걸어가서 요즘 보기 매우 힘들다는 상큼양을 드디어 다시 보게됬습니다

문이 열리자 밝은 미소와 이쁜 미모로 저를 보며 웃어보이는 상큼양

안마계에서 보기드문 상위권 룸삘와꾸인데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이 엄청난와꾸입니다.

키도 아담과 장신의 중간정도의 적당한키에 엄청난 슬래머 몸매를 자랑하는 C컵 ㅎㅎ

보면 볼수록 살면서 이렇게 완벽한여인을 품에 안을 수 있는날이 얼마나될까.. 라는 생각이들정도로

볼때마다 웃으며 들어가서 다리 힘 풀려서 나오게만드는 대박에이스 ㅎㅎ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