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퇴근후에 마시는 술자리가 길어질것같아서 중간에 슬쩍 빠지고나서 실장님한테 슬쩍 전화드렸네요 ㅋㅋ

늘 그렇듯 유흥의 꽃은 안마이기에 딱 2차까지만 술 마시고 집에가는척하면서

선릉으로 택시타고 달렸네요, 역시 몇년째 다니는거지만 안마가는길이 제일 설레고 떨리(?)는것같군요

업장에 도착하니 야간의 아름다운 미모를지니신 여실장님께서 반가로이 맞이해주시고

친절하신 직원분들께서도 웃으면서 인사하시며 사우나실앞에있는 휴게실로 안내해주시네요

아이스티 한잔 마시면서 쇼파에 앉아있으니, 이젠 서슴없이 장난도치시면서 살갑게 말을 주고받는 실장님과 얘기좀나누고

요번에는 한번도 못봤던 애기를 보여주시겠다며 대기시간 조금 있으니까 천천히 씻고오라고하시네요 ㅋㅋ

누군지 이름도 안알려주시고 궁금증만 잔뜩 품은채 사우나실에서 샤워한번 하고나서 객실로 올라갔네요

잠시후 안마사님께서 들어오시고 등부터 시작해서 허리를 중심으로 안마 부탁드렸더니

완전 시원하게 안마해주시며 평소에 잘못된 자세 습관같은것도 잡아주시면서 신경 많이써주시네요

안마도 시원하게 다 받고 티비좀 보면서 누워있다가 직원분의 안내를받으며 위층으로 올라가니

딱봐도 상당히 어려보이는듯한 연서양이 화사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

방 안으로 들어가서 음료수와 담배를 챙겨주는 말투와 모습에서부터 어린티가 팍팍 나는 연서양

말도 조곤조곤 이쁘게하고 애교도 상당하네요 ㅋㅋ 키는 작았던것같아요 막 극슬림까지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 볼륨감이 상당했던걸로 기억나네요! 가슴은 B+컵정도 되는것같았고

웃으면서 얘기할때나 진하게 애인모드 즐길때나 시작부터 나올때까지 다양한 매력이있는 영계 ㅋㅋ

술을마시고가서 좀 미안했는데 조만간 다시 보러 가는걸로~~ 대 만족이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