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캣츠 | |
야간 |
실장님과 얘기 도중 마인드와 서비스 좋은 언니 선택하고 캣츠로 선택받아 대기
이거 복도부터 화끈하게 밀어붙이는데 시간이 어찌나 빨리 스쳐 지나가는지
내리자마자 서둘러 야밤 도주하는 남녀마냥 캣츠의 손에 이끌려 쏜살같이 캣츠 방으로.........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앉히더니 드립 작렬
헐~~ 이거 마치 구미호 소굴에 들어온 듯 합니다.
은근히 홀리는 눈빛까지 서비스 과감히 패스하고는 곧장 침대로 키스부터....
이렇게 격정적으로 키스해 보기는 예쁘장한 가슴에서부터 미끄러지듯이 아래로
그리고는 캣츠의 비밀의 계곡 속으로~~~
어찌나 반겨주는지 하마터면 길까지 잃어버릴 정도네요.
간간히 던져주는 멘트하며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캣츠를 안고서 서둘러 출발해 보는데 안타깝게 헤어졌다 만난 애인도 이렇게는 하지 않을 듯
각종 멘트의 종합 세트까지 퍼~ㄱ 퍽..퍽..퍼퍼퍽 날려주는데
이대로 헤어지면 언제 만날까 싶을 정도로 진한 여운까지 남겨 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