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유나랑 제대로 놀아볼려고 투샷으로 결재하고

유나 만나러 갑니다 유나가 반갑게 맞이하고

오늘은 그냥 안보내줄거라고 단단히 각오하라며 ㅎㅎ;;;

엘베문이 열리고 복도에 한팀이 신나게 즐기고 있네요

그 옆에 자리 차지하고 옆팀 궁금하면 보랍니다..쿨하네요

자기는 할꺼 한답니다..그러면서 키스를 부터..

그리고 사까시를 해주는데 옆팀은 궁금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흥분시켜주는데 옆팀을 신경쓸 겨를이 없습니다

쿨한게 아니고 여기서 나오는 자신감었나 보네요 ㅎㅎ

벽에 세워두고 다시사까시 해주고 뒤치기 자세로 삽입하고 하다가

열심히 즐기고 있는 커플 방앞에서 보면서 하자고해서 구경하면서

하니까 묘한 흥분감에 금방 원샷을 해버렸네요

나 했어..하니까..벌써?? 하면서 웃으면서 제 손을 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대충 샤워로 씻고 앉아서 담배 한대 피면서 이야기 꽃 좀 피우다가

다시 분위기 잡고 서비스는 안받고 바로 애무로 넘어갔는데

시간을 아주 길고..천천히 해주면서 원샷으로 식어버린 내 몸을

천천히 달궈주네요...그랬더니 슬슬 달아오르면서 똘똘이가 반응을 시작합니다

69 자세를 해주더니 자기껏도 빨아달라고 해서 같이 한참을 빨아주니까

금방 빵빵해지면서 준비가 된듯하지만 투샷째이니 만큼 시간을 충분히 가지기 위해서

자세 바꿔서 키스하고 단독으로 봉지 애무도 하고 애무에 시간을 충분히 가진후에

삽입하고 시작하는데 역시 저질 체력이라 투샷은 좀 힘드네요

이때쯤 유나가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 문을 잡고 뒤로 넣어줘~로 시작해서

문잡고 하고 있는데 밖에서 하는 커플들이 보이고 저기 봐 저기 하는거 보니까 흥분되지?

보면서 해도돼~ 하면서 꼴리는 말을 막해주네요

결국 유나의 노력의 결실로 힘들게 두번째도 성공하고

추운날 서로 땀이 뻘뻘나서 땀 좀 식히고 대화 좀 나누다가 뽀뽀하고 나왔네요

유나는 마인드도 좋고 정말 여자고플때 제일 생각나는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