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01-03 | |
그리스 | |
도도하면서 청순하고 고급스러움 175~정도 키에 B컵 자연산 | |
호리병같은 몸매 마인드 좋음 | |
주간 | |
10 |
키가….크다…. 장신이다….. 첫인상은 그랬네요
긴 금발머리가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하면서
살작 도도한 표정은…. 저를 얼게 만들었네요
마인드가 안좋은가…. 말이 없다… 뚜벅뚜벅…. 복도를
같이 가는데… .뭔가 어색하다….. 방에 들어오고나서….
음료…드릴까요…. 응…. 커피….. 살며시 말을 편하게 해본다…
말없이 재털이를 만들며 커피를 조용히 건내주고….
나를 보면 방긋 웃는 그리스…. .아….. 그리스는 말이 별로 없나보다
이것저것…. 물어보고…. 서로 대화가 되면서 계속 처다보면서 웃는 그리스..
잘 웃는거 보니 말 수가 없어서 그런가 보다…
먼저 씻으러 가자고 하는 그리스…
옷을 벗으니 드러나는 늘씬한 기럭지...가 고급스럽고 청순한 얼굴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그랬었다...
아주 오래전 난....키가 큰 언니를 선호했었다...
불현듯...예전 추억으로 주마등처럼 스쳐가고...
조금씩 대화로 마음을 여는 듯 한데..
차분하면서도....상대방에게 귀기울일 줄 아는...마인드도 돋보이고..
그리고...
물다이 에서의 꼼꼼한 애무...부드러운 똥까쉬.... 굉장히 오래 정성스럽게 해준다
하드하진..않지만...정성스러움이...묻어 나는..서비스...
69에서....서로의...몸을...핥아주는데....부르르....미세하게...떨리는 그리스의 몸...
하나가 되어...그리스가..위에서....움직이기...시작하는데...
나를 등지고..앉아....고개를..젖힌 채로....리듬을 탄다...
빨라진다....그리스의..입이 벌어진다.......이내..나를 향해...돌아선...눈에는..초점이..없고..
움직임은...전보다..한층...더 빨라졌다....
그리고....또한번..몸을...부르르...떤다.....
그리스의....야성녀 같은...모습에....난..단지..몸만 맡긴 채...그리스에게..이끌려 가고 있었다...
마주 보고 앉아서....그리고..정상위...까지...
이제...몬가..나도..그리스에게...보여 주려고 노력했다
이제까지의 움직임을..잠시..멈추고...
지긋이...눌러주며....허리를..살짝..돌렸다....
그리스는...그런...나를...못움직이게...힙을...들어 당기는데.....
짜릿....함이...란...이런것이..아닐까...
꼬추끝이.시리도록....짜릿함이...전해져왔다... 정말 시원하게 사정을 해본건 오랜만이다그리고 끝나고 입이 터진 그리스….. 조용조용하면서 수다쟁이 그리스로 변해간다..
처음에만 그렇고 나중에는 엘벨에서 뽀뽀도 쪽 해주는…… 반전 매력있는 언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