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안마... 저번주에 카운터에서 실장과

얘기를 하는중에 어떤 여자가 잠시 카운터에

들렸다 갔는데 키가 늘씬한

언니가...얼굴이 졸라 이쁘더군요 되게 섹시하면서 고급지게

생긴 얼굴인데 바로 실장에게 누구냐고

물었더니 유채 언니랍니다 이번주에 바로 덮치러

왔습니다 내가 본 그 언니가

야시시한 원피스를 입고 맞아주는데

키가 170 정도 되어보이고

C컵의 가슴과 후덜덜한 각선미에

바로 시선이 꽂혀 버리느군요...

내가 가장선호하는 쭉빵의 모델몸매

밖에서 보면 눈돌아갈 몸매입니다

와꾸는 그때 본대로 여성스럽고...준수한 와꾸입니다

고양이 상이라기보다는 부드러운 인상의

강아지 상입니다...

한마디로 모델핏에 싼티나지 않는 스타일.. 맘에 쏙 드는군요

근데 이언니 날 알아봅니다

그날 내가 좀 음흉스럽게 쳐다본 모양이지요ㅋㅋ

역시 언니들은 밖에서 보면 훨씬 더 이뻐보입니다

눈돌아가는 몸매에...얼굴도 이쁜데

말걸기도 힘든 외모인데...안에서는 잘 모르지요

얘기를 좀 더 해봅니다

여성스럽기도하지만 털털하게 얘기도 잘하는군요

애무를 받아봅니다

서비스도 잘하지만 하드하지 않고...

외모처럼 소프트하게 하는 재주를 가졌군요

69에서 오랬동안 봉지를 역립을 하니

이언니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격렬히 붕가를 시작하는데

등이 흠뻑 젖을 만큼 격렬하게 헤주는군요

몸사리는 것 없이...정말 마인드가 좋은 언니입니다

눈돌아가는 쭉빵의 모델몸매에...선수다운 스킬...

배려심있는 착한 마인드에...

온몸을 던지는 붕가...

전 이 언니 또 보러 갑니다...왜 전엔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