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와꾸~ 꽃잎에 물은... 완전 꿀~~ 허니허니~

안마 기행기


어린 와꾸~ 꽃잎에 물은... 완전 꿀~~ 허니허니~

철새 2 8,198 2019.04.26 22:31
양복점
04-25
릴리콜
어리고 이쁜언니
마인드 연애감
주간
10

드디어 며칠동안 기다리던 양복점으로 방문

오랜만에 방문이라 조금은 떨렸지만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긴장이 좀 풀렸네요

안내받아 음료를 한잔씩 하며 수다를 떨고 있는데…


스타일 미팅의 시간..


스타일 미팅시 난 오랜만에 방문인지라 의례 얘기하듯 마인드 좋고 서비스 좋은 릴리콜로


말씀드렸다..

실장님이 오랜만이면 어린친구를 보라고 추천


오랜만에 방문이라 살짝은 기대를 품고 들어갔다..


방을 안내받고 들어서니 정말 환하게 웃으며 맞아주는 릴리콜…


얼굴은 딱 내 마음에드는 성형을 많이 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얼굴이다..


오늘 참 기대가 되는 날이군,..


몸매도 빼어나니 A급의 비율을 자랑하며 옆에 앉는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담배한대 물고 방안을 살펴본다..


정리가 잘된게 깨끗하다..


옷을 벗자며 안겨오는 릴리콜의 몸을 더듬으며 검은 원피스를 벗겨준다..


손에 스치는 느낌이 참 부드럽다..


처음보는 여인의 향기가 달콤하고 기묘한 흥분이 들며..


옷을 벗고 탕에 들어선다..


세심한 물 온도를 맞춰주고 살며시 거기부터 닦아준다..

릴리콜은 물다이가 없어서…. 조금은 아쉽기는 했지만


침대로 자리를 옮겨 누워 있으니 릴리콜 위로올라와 도발적인 표정으로 쳐다보며 키스를 하고


달콤하게 아어지는 키스는 이내 격정적으로 변해가며 밑으로 이동하여 비제이와 두 알을


번갈아 가며 맛있게 빨아주시니… 이번에는 육구자세로 바꾸며 내 얼굴에 릴리콜 ㅂㅈ를 보여주고..


천천히 클리부터 입마추고 잠시뒤.. 내 입은 흥건해지니 내 침은 아니군…


릴리콜 점점 흥분한다…




이번에는 뒤로 옆 거울을 통해 보는 이 상황이 엄청 야한게 묘한 흥분을 이끌어주고


서로 흥분해 강하게 끌어당기며 박는다… 이상하다 웬지 내가 먹히는 느낌…


난 속도를 늦추고 싶지만 릴리콜은 다시 빨라지고… 끌어당긴다


안된다.. 질수 없다…. 정자세로 바꿔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하고…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삽입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속도를 더 올려본다..


이 장면 너무 야하다… 릴리콜은 나를 쳐다보며 더 해달라는 눈빛을 보내보지만..


난 한계다… 좀더 버티고 싶지만 안될 것 같다.. 이만 빠이빠이..ㅜ


왠지 허무하게 끝나버린 것 같았다…


하지만 릴리콜 옆에 누워보라며 누웠더니 꼭 끌어안고 키스를 한다…


한참을 서로 앉고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온기를 주고 받는다..


오피 같은데서나 받을 법한 애인모드다..


내 경험으론 안마에서는 거의 떡이 위주였지만 이 릴리콜은..


오피에서나 어울릴 법한 스타일에
오래지 않은 안마 경험속에서도 내 스타일이다..


이번 방문은 너무 좋은 릴리콜을 만나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Comments

주부라 2019.04.27 22:21
릴리콜이 더 성숙해진 듯...ㅎㅎ
정키보이 2019.04.28 07: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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