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11/25 | |
유리 | |
주간 |
샤워를 하고 대기방에서 티비를 보며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유리의 방에 들어갈 시간이 된 듯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에 입장하니 청순한 언니한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굴이 예뻐서 눈호강을 할정도로 호감스러운 언니였고 좀 조용한 스타일의 언니였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대화를 하면서 농담도 살짝 해주니 유리씨의 긴장이 좀 풀리는듯합니다
청순미 넘쳐서 그런지 유리씨의 얼굴에 미소를 한번 띄울때마다 저 역시 뭔가의 성취감을 얻은
그런 기분을 느끼게 되네요!!
서비스는 성격처럼 소프트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성스럽게 꼼꼼히 부드러운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마치고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어?... 부끄럼타고 조용했던 여자가 갑자기 야릇한 느낌을 주는 언니로 돌변하네요
여상 자세에서 좀 강하게 절 위에서 내리찍어주는데 쪼임도 아주 좋고 기분이좋아지네요
유리씨도 신음을 맘껏 발산하는데 확실히 이런 매력의 여자들 너무 좋습니다
자세에 있어서도 본인이 먼저 취해주고 '뒤로할까?'이런식으로 플레이에선 리드도 해줄줄 아는
대박 그자체의 여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