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게 즐겨버리고 겁나 시원하게 싸고~!!!

안마 기행기


끝내주게 즐겨버리고 겁나 시원하게 싸고~!!!

정글의법칙 0 8,899 2019.12.04 22:11
W
수영
주간

외롭습니다 외로워요!!!!!


집에만 있으려니 좀도 쑤시고 일단 나왓는데 갈곳은 없고 결국 더블유로 발걸음 옮깁니다


쉬는날에 애인들 안만나고 다들 여기서 뭐하시는 겁니까 너무 많네 ......


미팅하고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드디어 언니를 만나는 시간


설례입니다 어떤 언니일까 서비스 잘한다고 하니까 긴장감 감돌아요


첫인상은 섹쉬하면서 세련된 외모에 늘씬하고 탄탄한 볼륨 몸매


싹싹한 성격에 말도 잘하고 임하는 자세가 된 언니네요


손님이 뭘 원하는지 확실히 아는 언니인것 같아요


복도를 들어가니 복도를 가득메운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곳에서는 야리꾸리한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듯 서비스를 하는 언니들과


늘어진 오징어마냥 축 쳐진 손님들이 보입니다 ㅋㅋㅋ


구경 조금 하다가 좀더 안쪽 포르노방으로 들어갑니다 요기 또다른 신세계가 있었네요


그리고 중간 중간 저를 끌어 당기면서 키스를 해주면서 좀더 자극이 되게 해줍니다


그곳에서 화끈하게 한판을 때리니 정신이 몽롱합니다


클럽서비스가 끝나고 방으로 들어가서 그제서야 언니 이름을 물어봤네요


너무 처음부터 맨탈 나가버렸어요 ㅋㅋㅋㅋㅋ


수영이라는 언니였습니다 말투도 털털하고 이야기를 매끄럽게 잘 이끌어갑니다


그러면서 침대에서 또 서로의 몸을 핥고 만지고 온갖곳에 침을 뭍혀가면서 즐기다가


두번째 삽입을 하는데 헉쓰.....쪼임이 대박입니다


급발기되서 땡땡한 동생놈에게 선물을 씨우고 올라타는 수영


정상위로 하다가 일단 수영이를 엎드려 놓고 뒷치기 합니다


아 더 꼴릿해지면서 반응이 금방와버립니다


갑자기 수영이가 엉덩이를 튕기면서 좀더 빨리 더해줘 하는데 큰일입니다


이미 전 한계치에 다달았는데 우짜지.....


그래도 꾹참고 열심히 힘내서 달려봤습니다


나름 좀더 참아내긴 했지만 그리 오래버틸수가 없어요 결국 처참히 전사


끝내주게 즐겨버리고 겁나 시원하게 싸고 아주 난리도 아닌 시간이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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