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하는 나이키클럽....언니들 복장들이.....어후.....후덜덜......

안마 기행기


이름값하는 나이키클럽....언니들 복장들이.....어후.....후덜덜......

선두 1 8,457 2019.12.12 20:16
오로라
강남
12/10
리아
야간
10점



오로라의 업데이트 된 플필 보는데 한눈에 꼽힌 언니가 있었네요.
언니 이름은 리아 입니다
오로라 나이키 클럽만의 컨셉인지 보이는 언니들마다 꼴리는 레깅스,핫팬츠,스포츠브라등등....
완전 새로운 패러다임의 향연이라 할까??ㅋㅋㅋㅋㅋ
쾌락과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가 버렸습니다.
복도에서 본 리아는 섹시녀로서 몸매 죽이는 언니가 맞이해 줍니다.


친절하게 맞이해 주고, 애교 보다는 조금은 도도한 느낌?
양쪽에 언니가 달라 붙어 젖탱이 만지게 해주고 부비대고 키스하는 와중에 제 눈은 리아에 꼽혔습니다.
레깅스 입은 모습도 죽겠는데.....BJ도 아주 섹하게 빨아주네요
콘 끼고 꼽고 의자떡으로 .... 뒤로 돌아 떡방아 치다 정신 차리니 어느새 리아의 손에 이끌려 탕방입장이었습니다.
그제서야 더 자세히 본 언니


키그 큽니다. 170이 넘는 몸매 죽입니다. 슬림과로 비율 좋습니다. 특히 레깅스를 벗는 모습이...후덜덜.....
담배탐 하면서 대화하는데 역시 도도한 느낌이 납니다. 하지만 친절하게 서비스 해줍니다.
물다이 서비스 받았는데 바디 타고 애무하고 기억에 남는건 빠떼로 똥까시
혀가 제 똥꼬 주위를 애무하면서 날름 거릴때의 느낌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바디 서비스후 침대로 가서 애무를 해주고 69때 드디어 리아의 봉지 흡입
본게임은 기본 삼자세로 빨리 빨리 진행 했습니다.


정상위 여성상위 뒷치기
봉지가 끈쩍끈쩍한 느낌도 나고 몸매가 예술인지라 뒤로 하면서 키스를 하고 가슴을 주물 거리다 찍 쌌는데
쌀때 맞워 쪼이는 극강의 봉지맛에 천국으로 뼝하고 날라가 버렸습니다.
강렬한 인상을 남겨준 리아.. 다음에 또 보고 싶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12.13 18:06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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