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12/20 | |
쿨 | |
야간 | |
10점 |
회사에서 이상한 사람들때매 불쾌했는데..
오로라 와서는 인상한번 안찌푸리고 잘 응대해주는 스텝분들에게 감동 ㅋ
회사에서의 불쾌한 기분은 날아가고~ 약간 까칠하게 느끼셨을건데..
죄송.. ㅋㅋ 감사의 말을...^^;;; 커피는 잘 얻어 마셨습니다. 맛있네요! ㅋㅋ
이 언니는 레깅스클럽에서 제가 초이스를 해서 보게된 언니입니다.
장신에 슬래머를 조아하는 저로서는. 더할나위 없는 초이스였죠.
역시.. 초이스의 기쁨이 바로 이런것이던가. 언냐 얼굴 보자마자 사르르 녹네요
이쁜언니의 와꾸를 정면으로 바라보기엔 너무 빛이나 옆에 앉아
옆 라인을 바라보는데 슬림한 라인덕분인지 더 돋보이는 레깅스의상~~~
클럽에서 다른 언니들이 날 함께 빨아주고 있지만 내눈엔 너만 보인단 말이야!!
그녀의 핑크빛 속살을 원하는 자지가 벌떡이며 일어납니다.
콩끼고 레깅스를 슬쩍 내려 꼽아주는 그녀. 아 진짜 언능 방으로 가서 따먹고 싶네요.
클럽 서비스는 여기까지만 하자고 하고~
곧바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녀와 단둘이 있는 시간............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어떻게 서비스가 흘러가는지 조차 모를정도로
화끈하고 질퍽이게 서비스 받고나서 역립하고 연애하기 까지...
한번도 죽지않은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던거 같네요..
와꾸, 서비스, 몸매, 모든게 완벽한 언니는 느낌이 같습니다.
키큰 언니 좋아한다면 꼭 한번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