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1/1 | |
주원 | |
주간 |
달림신이 강림해서 오로라에 다녀왔네요
실장님 주원언니를 강력히 추천해 주십니다.
이쁘고 성격 좋다네요.
원래 예약 어려운 언니인데 그냥 펑크나서 마침 또 금방 되는..
주원이 볼 운명이었습니다
그래서 빨리 샤워를 마치고 언니를 만나러 갑니다.
들어가자마자 언니의 후광에 압도당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언니 이런저런 연예인필이 나더군요.
언니의 강렬한 모습과 슬림한 바디와 잘빠진 몸매에
벌써 똘똘이가 일어서기 시작하고 언니와 간단한 대화후에 간단히 다시 씻고
침대로 직행합니다.
언니 제 몸의 이곳저곳을 구석구석 빠니
분기탱천한 똘똘이를 참을 수 없습니다.
빨리 CD를 하고 언니와의 합체에 들어갑니다.
언니 봉지가 따뜻하고 물이 적당히 나와서 똘똘이가
피스톤운동을 할 때마다 잘 느껴서 오랫동안 버티기 힘듭니다.
올챙이가 CD속으로 울컥 튀어나오고
언니의 봉지가 똘똘이를 끝까지 감싸줍니다.
이런 언니 만나기 힘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