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강남헤라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진이

⑥ 업소 경험담 :

매끄러운 바디 & 쫄깃~쫄깃한 ㅂㅈ...ㅎㅎ

진이언니~~전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이제서야 연이 닿아 만났네요~~~ 왜 우리의 연은 이리.. 힘든간 말이요..

외모 때문에 많이 유명한 언니다 보니 외모 설명을 하기 좀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보는 느낌은 다를수 있어서 약간 조심스럽지만.

제 주관적인 느낌으로 보기엔 확실한 특 에이스급 미인임은 분명합니다

중요한건 자신이 어떻게 해야 이뻐 보이는지 알고 있는데 뭔가 엄청나게 클인물?같은 느낌?

그런 언니 진이~ 첫인상은 조금 차가워 보이는데~~ 좀 얼굴이 이뻐서 그런가..

살짝 차가워 보이는 미모의 여인과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방안에

둘이서만 앉아 있으니 묘한 분위기가 들더라구요~~

그런 저를 가만히 바라보던 진이가 먼저 살짝 미소를 보이며

가까이 다가와준 덕분에 대화가 시작되고 막상 이야기를 시작하니

생각 외로 푼수끼도 살짝 있는 성격이라 대화 나누는 것도 상당한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진이와의 즐거운 시간은 예쁜 언니의 얼굴을 마주하고 나눈 대화를 지나

흘러 내린 옷 동시에 드러난 이 언니의 몸매

슬림하면서도 운동으로 다져진듯한 탄탄한 라인 그리고 아찔한 볼륨감 약간의 튠한 느낌

얼굴이든 몸매든 굉장히 관리를 잘한거 같더라구요.

덕분에 요즘 남자들이 좋아하는 슬림하면서 살짝 도드라진 골반라인~~

엉덩이는 방을 나서는 순간까지 계속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하나의 즐거움이 되어 주더군요

같이 샤워를 하면서 부터 조심스레 제게 터치를 하며 다가오는 진이

덕분에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방~~~ 분위기를 묘하게 이끄는 진이를 따라 샤워를 마쳤는데

평소였으면 리드를 하겠지만 그래도 이런 싹싹하고 잘 한 언니한테 리드 당하고 싶어

받기만 해봅니다.. 침대에 누워서 살포시 키스부터 다가와 찐득한 진이의 애무시간이 펼쳐집니다.

찐득하고 농염하게 제 몸의 열을 올리는 진이를 따라 같이 역립을 시도 하니

자연스레 뒤엉키고 역립을 받아 들이는 진이의 반응 또한

가식없고 보고 듣기에 상당히 자극적인 반응인지라

시작부터 오묘한 분위기에 탕방 분위기부터 계속 끈적하게 진행이되고

bj를 하는 비주얼이 얼굴 뿐 아니라

바짝 들어 올려진 진이의 엉덩이 둔부~가 시선에 들어오면

제 팔이 조금 더 길지 못해 저곳을 쓰다듬지 못하는게 아쉽더군요 만지고자 하면 BJ가 멈추고해서..

열을 바짝 올려주는 진이~ 그리고 자연스럽게 합체까지 하고 나면

쪼임 좋고 촉촉하게 젖어 들어가는 진이와의 연애감에

점점 제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고~ 연애를 하는 와중에도 살짝 찡그리면서

신음을 내는 진이의 외모 마저 너무 이쁜 진이

온 힘을 끌어 모아 버티다 발사를 하고 난 후에 피로감을 씻을 겨를도 없이

ㅁㅁㅁ울리는 벨소리에 등 떠밀려 간신히 정신을 잡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