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_블랙홀 | |
포스코 사거리 선릉역 10번출구 | |
29일 야간 | |
투샷 | |
달콤 | |
야간 | |
10000점 |
28일 그렇게 달리고 난 후 담날인 29일 본사 교육 참석....
비몽사몽 교육과 회의가 이어지고 쉬는 시간에 출근부를 확인했는데 달콤이가 똭!!!
이틀 연짱이라 힘도 들고 총알도 무리였지만... 왠지 오늘 못보면 후회할 것 같아서
술마시러 가자는 팀장의 유혹도 마다 하고...
"선약이 있습니다!!!"
하고 냅다 튀었음 ㅋㅋㅋ
그렇게 다시 방문을 하고 씻고 지명을 걸고 잠시 대기를 하는데...
어제 첨 봤는데도 기억해주시고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야간 실장님 땡큐!!!!
시간이 되어 문을 열고 달콤이 방으로 발걸음을 힘차게... 아주 힘차게
달콤이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백허그로 껴안고 누우면서 키스로 스타트~~~
어제 보고 오늘도 또 보는건데 어찌나 새로운지... 진정한 교감과 속궁합이 이런거구나를 느끼게 해줌
펠라치오도 여전히 천상급... 아니 신계임 신계...
박음질을 할때마다 터져나오는 신음과 흐느낌... 뒤집어지는 눈을 볼때마다
연장을 외치고 싶었으나... 들고간 총알이 부족해서.. ㅠㅠ
숨가쁜 1차전이 끝나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조물딱 조물딱 서로 터치하며 세상사에 대해 얘기하다가
예비콜이 울리니 다시 신계급 펠라치오로 세워줘서 마지막 2차전을 후다닥!!!
또 보고 싶네요 달콤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