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모드를 넘어서는 애인 그자체

안마 기행기


애인모드를 넘어서는 애인 그자체

프로야구 1 25,403 2017.05.17 23:59
가인
그린
와꾸는 섹시하게 생겼으면서도 이쁘장합니다. 제 기준으로 이만하면 중상 이상인데, 와꾸는 개인차라는거 항상 유념하시길.. 키는 175정도 되어보이고, 몸무게는 50 초반으로 보이네요. 가슴은 꽉찬C컵입니다. 글래머스런 몸에 힙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야간


엘베에서 간단히 서비스 받고 담배탐으로 살짝 1~2분 떠들고는 바로 탈의합니다.


물다이는 없지만 침대에서 손가락과 유두를 이용해서 온몸을 살살거립니다.

이거 생각보다 흥분되더군요. 특히 유두로 쥬니어를 문지를때는 찌르르~~ 합니다.


이제 제차례... 잠깐 팔베개하고 조금 이야기하다가 입술을 훔칩니다.

첨에 살짝 입술만 부드럽게 빨아봅니다.

수줍은듯 눈을 감고 가만히 있습니다. 이제 다시 입술을 열어봅니다.

반쯤 열린 입에서 마중을 나와주는군요. 간만에 감미롭게 키스해봅니다.


애인모드의 강자군요. 다시 입을 떼고는 그린언니얼굴을 쳐다봅니다. 여전히 눈을 지긋이 감고 절 기다립니다.

이번에 입을 활짝열고 들어가봅니다. 받아주지 않습니다. 강력한 칼싸움을 전개합니다.

그와 함께 제손은 언니가슴으로, 언니의 손은 제 쥬니어로 향합니다. 칼싸움은 진건지 이긴건지...


원랜 시체모드하러 간 가인였지만, 도저히 가만 있을수가 없네요.


언니위로 올라갑니다. 자연스레 제가 애무를 할수밖에 없더군요.

살짝이 움직여주는 언니의 반응도가 좋습니다.


역시나 어느정도의 경력을 느끼게 해주네요. 가슴과 겨드랑이를 지나서 배꼽을 향합니다.

이제 언니의 허벅지를 탐하고는 봉지로 향합니다.

사실 봉지는 걍 평이합니다. 좀 작다라는 생각은 드네요. 강하지도 약하지도않은 반응을 보입니다.

다리를 확 벌리고 애무하다보면 어느새 다리가 제 머리를 쪼입니다.

클리집중시에 다리를 꽉 오므리는 동작에 더욱 열심히 혀를 움직여봅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음에도 끌어올리지않고 즐깁니다.

서서히 다시 역순으로 올라갑니다. 가슴을 지나 입술을 다시 탐합니다.

이번에 그린언니가 적극적으로 제 입술과 혀를 잡아먹습니다.


위치상 제 쥬니어가 봉지를 약올립니다. 다리가 풀어져있고, 제 입술 빨아먹기 바쁜 우리그린언니..


얼마간 시간이 흐르고 언니가 제가 앉은 상태에서 바로 엎드려서 제 쥬니어를 빨아제낍니다.

언니 머리부터 등과 엉덩이가 확연하게 보입니다.

자세가 자세이다보니 확벌어진 엉덩이에 불끈불끈합니다.


양손으로 갈라진 양쪽 엉덩이를 꽈악 움켜줘봅니다.

BJ기술보다는 시각적효과로 흥분도가 배가되는듯합니다. 한참을 빨았나봅니다.


가슴 살짝 건들고 키스들어옵니다.


저는 양반자세비끄무리, 언니는 대략 무릎꿇은듯한 자세. 제손은 언니 봉지로, 언니손은 제 쥬니어로 갑니다.

이윽고 CD를 꺼내 착용시켜줍니다.

이제는 제가 주도해야겠죠.


봉지가 아무래도 좀 작은 느낌입니다.

꽉차게 들어갔고, 피스톤중에도 전체적으로 쥬니어가 봉지를 느낄수 있습니다.


쪼이는 것과는 좀 틀리더군요.

언니 몸놀림이 상당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피스톤운동이 되는듯 합니다.


그렇다해도 역시나 힘들일. 에어컨바람이 찬데도 둘다 땀이 흐릅니다.

생각보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섹스를 했습니다.

끝나고 캔음료를 따는 순간 벨이 울려버립니다. 한시간이 이렇게 후다닥 가다니....


마저 마시고 씻고나니 다시 벨이 울립니다.




Comments

굳바디 2017.05.17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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