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보고 기빨려서 한동안 방볼생각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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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보고 기빨려서 한동안 방볼생각 못했다...

여우별 0 28,432 2016.08.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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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키 : 165 ◎언냐외모 : 화려한 긴 웨이브 헤어에 작은얼굴 뚜렷한 이목구비 농염한 섹기를 지닌 여인이랄까 ? ◎언냐몸매 : 자연 a + 자전거 타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슬림하며 탄력적인 몸매
농염 요염한 섹녀...
야간
9


나날이 이뻐지는 그 실장님의 추천

 

그분에 추천을 믿고 보게되었죠~~

 

 

 

☆ 물 말고 날 마셔~ ☆

 

 

첫 인상... 

 

첫 느낌이.. 

 

생각보다 많은 작용을 하는데

 

 

마치 거미줄에 걸린 나비처럼...

 

처음 부터 그녀에게 사로잡혔죠  

 

 

티타임 때 부터 물대신 자신을 마시라던...

 

 

더 이상 끈적할수 없었던 그 키스에 

 

더 없이 야릇함한 느낌을 주며 

 

서로의 몸을 탐하던 행위에 

 

 

거추장한 옷 따위는 저 멀리 날라가고

 

금세 뜨거워지는 야릇한 열기와 분위기에

 

서로의 몸을 탐하는데...

 

 

그녀도 저도 너무도 쉽게 닳아 올라 

 

 

어느세 그녀의 입에 콘이 물려있었고 

 

어느세 장착해주며 그녀와 하나가 되었죠 

 

 

 

☆ 천천히...끈적하게... ☆ 

 

 

그녀는... 저를 컨트롤 할줄 아는 여인이에요 

 

그녀가 어떤 자세를 하던 자신이 느끼는데 

 

적극적으로 저를 움직이게 만들며 

 

 

천천히 부드럽게 끈~적한 연애를 하게 만드는...

 

저 혼자 쉽사리 가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쉼 없이 느껴버리며...

 

더 뜨거워질수 없을 만큼 뜨거워지며 

 

부드럽게 천천히 비비는걸 계속 유도하는...

 

 

끈적한 거미줄에 몸부림 치는 나비처럼...

 

몸부림을 치면 칠수록 더 휘감아 오는 거미줄 처럼...

 

마지막까지 그녀에게 모조리 빨려버렸죠 

 

 

너무 빨리 끝난 연애 탓 인가...

 

끝나고 나서도 저에게 안겨오며 수시로 

 

빨고 자극하며 저를 애태우던 그녀였죠...

 

 

 

※ 간략 총평 ※


 

농염한 색기를 지닌 여인이다 

 

적극적으로 느끼려 하고 드립이 남다르다

 

물다이는 안받아 봣지만 침대서 끈~적하게 잘한다

 

역립시 쉽사리 느껴버리는 여인이다 

 

연애시 적극적으로 느끼려 하며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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