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야간 방문 합니다.

기존 언니볼까 했었는데, 하나실장이 새로운 친구를 추천해 주네요.

그녀 이름은 커피

어디서 본 듯한 언니인거 같은데 생각이 안난다며, 저보고 알 수 있지 않을까? 라 하더군요.

그러마 하고 봤는데.... 낯은 익지만 처음 본 언니더군요.

그녀의 이름은 커피...

이전에 참 많이 쓰던 이름인데 말이죠~

얼굴 작습니다.

숏컷의 헤어 스타일... 보이쉬한 느낌은 안납니다.

오히려 섹한 느낌... 굉장히 야시시하게 생겼네요.

비슷한 공인은 안나오고 비슷한 선수는 나오더군요.

이전에 모업소에서 큰실장 했었던 모 선수..

그리고 자전거때 일했던 똥까시 귀신 모언니..

둘이 나옵니다..ㅋㅋㅋㅋㅋㅋ 저만 아는 정보라는게 함정이죠.

와꾸 나름 괜찮네요. 특히 눈 웃음이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잘 웃더군요.

키가 큽니다. 물어보니 170이라 합니다.

슬림 & 마른과 언니가 아닙니다. 글래머러스 라인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몸매 S라인 살아 있는데... 탄력이 좀 없더군요.

이게 흠입니다.

몸매가 비쥬얼적으로 나쁘지 않으되 실질적으로 탄력이 없다는거... 몸매 이쁘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살짝 육덕감도 있고

하지만 깡마른 언니 비선호하신다면 괜찮을 듯

가슴은 자연산 C컵입니다.

키 170인데 자연산 C컵은 그리 흔하지 않으니 레어템이라 할 듯

성격은 참 좋네요.

생글 생글 잘 웃고, 대화 잘 받아 주고, 어색함이 없이 이끌어 나가기도 합니다.

아재개그 날려도 받아주니 고맙기만 할 뿐이죠.

대구아가씨 인데 드세지 않교 애교 많고 귀여운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언니들이 표현하는 성격이나 마인드는 사실 상대바이 하기 나름인 경우도 많습니다.

어느정도 언니한테 맞춰주고 하는 경우도 필요할떄가 있죠.

내가 내돈 내고 가서 언니들 비위 맞춰줘야 하는가 라는 반문도 있을 수 있지만,

하나의 인격체로서 봐주는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여간 각설 하고... 커피 언니 재미 있습니다. ㅎㅎ

서비스 받아 봅니다.

FM정석 스타일이네요. 유두 바디 밀착 바디 전부 진행 됩니다.

가슴으로 원그리고 턴 하고 가슴 바디.. 이후에 올라타고 힙바디

보지털을 민 관계로 수세미 느낌은 안 드나 배찌로 그 느낌을 대신 합니다.

가슴이 자연산인데다 약간의 살집에 의한 부드러움이 있습니다.

탕의 비좁음으로 인한 움직임의 부자연 스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끊김없이 들어옵니다.

애무도 립 앤 리킹과 부항까지

조금 아쉬운 점은 똥까시인데, 깊숙히 안 들어오더군요.

이거만 빼면 괜찮습니다.

앞판도 역시 가슴 바디로 하체에서 상체로

가슴을 빨아주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사까시

자지 빠는 힘 괜찮습니다. 강약 조절해서 잘 빨아주네요.

조금 긴 시간 동안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 바디 서비스의 정석급에 속하니 한번 정도는 받아 보시길 권 합니다.

침대로 와서 애무

애무 시작전에 마른 바디를 타더군요.

가슴의 유두를 통하여 마른 바디.. 말 그대로 마른 바디..... 정말 오랜만에 받아 봤네요.

뽀송 뽀송한 느낌의 마른 촉감.. 아주 부드럽습니다.

이어지는 애무.... 그리고 BJ

더 들어오려는거 눕히고 빨조 들어갑니다.

키스로 시작 합니다. 입술이 상당히 도톰하네요. 특히 아랫 입술이...

혀가 들락 날락 거리다 아래로 내려가 가슴 애무 해 봅니다.

양손에 다 잡히지 않는 가슴

조금 탄력감은 떨어지나 말랑 거리는 촉감은 좋구요. 조금은 큰 니플을 입에 넣고 돌리다 아래로

보지털이 없는 둔덕

그리고 그 밑에 있는 클리와 구멍

조금 아랫 보지인것을 확인 하고 클리 애무 들어갑니다.

비비고 누르고 돌리고

구멍에서 애액이 흘러 나옵니다.

잘 느끼네요. 빨리는거 좋아하는 듯... 부드럽게 아주 소프트하게 애무를 하니 보지가 벌려지고 저를 받을 준비를 합니다.

누인 상태에서 콘 끼고 구멍에 삽입

보지 작네요... 큰 덩치에 비하면 구멍이 작아 떡감이 최고입니다.

전후로 쑤시는데 섹소리 장난 아니게 내더군요.

완전 즐기는 스타일

거친 숨소리와 흐느끼는 신음소리... 판타스틱 한 것이... 쑤실때마다 내는 후끈한 열기가 마치 AV를 찍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세는 바꾸지 못하고 한자세 그대로 쑤시다 발사 했는데,

체위 변경도 바꾸지 못할 정도의 떡감 직격에 박 분출 되려는 올챙이 덕분이었습니다.

화끈하게 떡치고 벨 울려 같이 샤워하고 퇴청 합니다.

한마디로 무지하게 섹을 즐기는 처자라 평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숏컷의 헤어로 눈 웃음이 매력적인 야시시한 외모 입니다.

키 170에 글래머 라인인데 탄력감은 좀 아쉽네요.

성격도 좋고 마인드 좋은데 서비스는 FM스타일로 나름 괜찮습니다.

떡감은 상급이고 후끈한 열기와 함꼐 하는 커피의 섹스러움에 녹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