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싹 달라붙은 이쁜언니 거부감이 생길일이없지요~

안마 기행기


찰싹 달라붙은 이쁜언니 거부감이 생길일이없지요~

동철2 2 20,827 2017.04.18 11:46
도너츠
4/17
진이
주간
10점
8시면 출근하는 진이언니 바로 전화를 해서 맞는 시간대에 보기위해 예약합니다

시간맞춰서 도착 결제와 샤워를 다 미친뒤 진이언니방으로 올라가보았습니다

빵빵한 가슴은 정말이지 대박입니다. 지니 언니라고 하면서 

찰쌀 달라 붙어 오는데 연애감 대박삘이 순간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품에 파고들면서 살갑게 대하는 진이언니는 전혀 거부감은 안느껴지고

오히려 세상 다가진 아니 나라를 구한자 라는 느낌이 든다고해야하나?ㅋㅋ 그만큼좋음

하얗고 잡티 없는 피부,가슴과 뚜렷한 페이스는 유난히 눈에 띕니다.

말끔하게 씻고 침대로 갔습니다. 천천히 그녀의 붉은 입술안으로

혀를 밀어넣었어요. 입을 살짝 열면서 부드럽게 잘 맞아주네요.

달달하고 말캉한 느낌이 하... 몸을 녹게 만듭니다. 입안을 혀로 휘적거리며

서로 침을 나눠 삼킵니다. 호흡하는 타이밍까지 잘 맞춰주는건지 잘 맞는 건지 ㅋ 

콧소리 섞인 음성으로 달라붙어 오는데 아주 그냥 애가 타서 미칠지경이네요. 

손으로 튼실한 가슴을 잡습니다. 손안에 가득차고 남을만큼 두툼합니다. 

그립감 장난 없네요. 천천히 손바닥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이 언니 애교만큼이나 반응도 작살납니다. 얼굴을 진이 언니 품에

파묻고 잔뜩 흥분되있는 유두를 맛봅니다. 캬... 뿌리채 잔뜩 서있는 유두의 

식감이 기가맥히네요. 살결이 워낙에 하얗기 때문에 상기되는 붉은 기운이 

눈에 띌 정도입니다. 흰 도화지가 분홍빛으로 물들어 가는 느낌이랄까요?

다리를 들어 둔덕한 보지살 안으로 얼굴을 파 묻습니다. 기대만큼이나 향기도 좋네요.

양손을 사타구니쪽에 가져가서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며 보지살에 입을 맞춥니다.

탱탱하니 잘 익어올랐네요. 혀를 꺼내 속살을 핥아봅니다. 허리를 비틀며 콧소리와 섞인 

신음소리가 나는데 참기 힘들만큼 자극적이네요. 쫄깃한 식감을 느끼며 보지속살을 

핥아먹습니다. 시큼한 애액맛이 느껴지네요. 코를 위아래로 움직여 클리토리스도 자극해봅니다.

다리를 슬쩍 들어올리며 몸을 비비꼬는 반응이 아주 미치게 만드네요 ㅋ 

CD를 집어들어 끼우고는 그대로 내달립니다. 워우~ 믿기 어려울 만큼의 조임감이네요.

쫀득하고 핏한 느낌으로 달라붙어오는 질의 느낌이 콘돔 안으로도 전해져오는 느낌입니다. 

진언니의 양 볼은 어느샌가 붉게 물들었네요. 야릇한 신음을 내뱉으며 살짝 벌어진 입이 

귀엽기도 하고 섹쉬해보이기도 합니다. 깊게 밀어 넣으며 언니 품안으로 향합니다. 

양팔과 다리를 활짝 벌려 받아주네요. 뜨거운 숨결과 신음을 토해내는 그 입안에 다시 

혀를 밀어넣고 후끈한 입안에서 또 다시 서로의 타액을 나눠마십니다. 

허리를 달싹 달싹 움직이며 무척이나 잘 받아주네요. 
   
한참이나 침대위에서 이렇게도 박아보고 저렇게도 박아보면서 언니의 몸을 탐닉합니다.

어떻게 박아도 이질감 없이 찰쌀 찰쌀 잘 달라붙습니다. 이런 경험은 진짜 처음이네요 ㅋㅋㅋ

저도 점점 거친 신음소리를 뱉게되며 나의 반쪽 영혼을 그녀한테 맡긴채 하다가

마지막 피니쉬를 장식하게되었습니다 

남은시간도 인형같은 진이언니의 얼굴을 보며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를 만지다가

굿바이 뽀뽀를 하고 나오게되었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7.04.18 03:05
^^
강남애벌레 2017.04.18 11:46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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