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언니를 좋은 언니라 하지요^___^

안마 기행기


이런 언니를 좋은 언니라 하지요^___^

새마을 1 21,212 2017.04.30 06:31
입구
은채
이름 은채 나이는 20중반이라하지만, 안마나이는 고무줄.30은 안넘은듯합니다. 키가 작습니다. 160안되는듯. 얼굴은 키에 비해선 좀 큰 편입니다. 대신 귀엽습니다. 몸매는 살집이 있으면서도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왔습니다. 가슴은 살짝 쳐져는듯합니다. 아마도 자연산이란 뜻이겠죠. 히프는 힢업입니다. 여기서 뒤태는 엉덩이 한정입니다. 키가 작기에 라인은 평범할수 밖에 없습니다. 물 엄청 많습니다. 그동안 본 언니중에도 상위권. 마인드는 위에도
야간

[강남-입구]


혼자 달려야 했습니다. 혼자 달리면 발걸음이 입구로 향합니다.

은채로 부탁드리고 라면 한그릇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입장과 동시에 엘리베이터에서 젖꼭지 빨려봅니다

그리고 복도에 밀착하여 시작된 미러쇼

제 쥬니어를 만지작 거립니다.

은채의 가슴은 만지고도 남을 자연산 C컵입니다.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쥬니어를 빨려봅니다.

간단하게 맛보기로 팟팟팟좀 땡겨보다가 방으로 이동합니다.


물다이에서 뒷판부터 앞판까지 15분정도 정성껏 빨아줍니다.

똥까시는 후벼파는 정도는 아니고 살짝 맛보기수준입니다.


뒷판위로 올라와서는 돌려진 제 얼굴쪽으로 짧은 키스를 선사하고 다시 내려갑니다.

앞판애무는 한손은 무조건 제 쥬니어에 머뭅니다.

그리고 피아노솜씨가 좀 있습니다.

한손엔 쥬니어잡고 있고, 한손은 온몸을 살살 더듬거리면서 입으로 애무합니다.


멀티가 되는거죠. 그만큼 연륜도 있다는 뜻이겠죠.

마지막으로 귀를 정성껏 빨아준후에 깊게 키스를 선사하고는 뒤집어 눕습니다.


침대에서는 저의 시간이군요.

이 언니 키스시에 입을 열어줍니다. 입술을 열고 혀를 넣으면 공허합니다.

혀가 마중을 나와주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깊게 넣을수 있게 해준다는 뜻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언니입안을 탐닉하면 혀싸움이 시작되지요.


물은 확실히 많습니다. 가슴애무와 함께 손을 밑에 대보니 이미 물이 나와있습니다.

연기건 실제건 몸을 이리저리 비틀어주니 기쁠뿐입니다.

제손을 잡고는 가슴을 강하게 움켜줘달라 합니다. 애무하고 있는 남자에게 기쁨을 줄준 아는 언니입니다.

입술과 손을 교대합니다.


이제 키스좀 하고 CD껴야할 타이밍입니다.

키스하면서 부비시도합니다.

살살 약올리면서 귀두로 클리를 자극합니다.

허리를 들썩들썩 합니다. 반응점수는 90점이상줄수 있겠습니다.


들썩임때문에 귀두가 질입구부터 클리까지 왔다갔다하게 됩니다.

애무시에도 알수 있지만, 은채언니는 클리가 주력입니다.

역시나 섹스시에도 깊게 넣고 비벼주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피스톤속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더 밀착스켜주길 바랍니다.


정상위에서 3~4가지 자세를 바꾸고는 풍만한 엉덩이를 보기위해서 후배위로 변경합니다.

살집이 좀 있기에 뒤치기라인 좋습니다.

느낌을 살리기위해서 등에 기대고 양쪽가슴을 움켜잡습니다. 제가 힘들어하는걸 아는지 강한 신음소리로 힘을 북돋아주네요.

그대로 눞혀서 펌핑합니다. 요건 베개를 넣지 않으면 자세가 좀 안나오죠.


언니다리를 모으고 다시 펌핑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자세중에 하나죠.

역시나 적당히 하고 위로 엎어져서 은채언니 고개를 돌려서 키스를 합니다. 땀이 많이 나네요.

힘드니 체인지. 은채언니가 위로 올라갑니다.


역시나 깊게 넣고는 클리에 자극을 주려고 상체쪽으로 전진합니다.

무지하게 비벼댑니다. 눈감고 열심히 비비는 은채언니 얼굴보는 맛이 좋습니다.

상체를 일으켜서 펌핑합니다.

이윽고 벨소리와 함께 발사...


간단히 다시 씻고 엘레베이터 앞에서 작별키스로 헤어졌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7.04.30 06:31
^^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09 선릉_양복점 머슬퀸 엉짱 릴리콜!!! 자연스런 몸매매~~ 댓글+2 pic 2017.05.03 24174 0
1208 선릉_양복점 취소해주신분께 큰절올립니다 댓글+3 고묘고묘 2017.05.03 21869 0
1207 선릉_양복점 천사 역시 한결같음 댓글+3 다시또와 2017.05.03 22453 0
1206 선릉_양복점 큰 그림을 그리는 풀지명녀 댓글+3 길가다쿡 2017.05.03 22727 0
1205 선릉_양복점 나나, 또 보고 싶다. 댓글+3 은빛화살 2017.05.03 21479 0
1204 선릉_양복점 도너츠 야간의 새로운 언니 짱아 댓글+3 superg 2017.05.03 23224 0
1203 선릉_양복점 오나홀.. 장미 표 짤순이를 느껴볼까요 ? 댓글+3 거번 2017.05.03 24303 0
1202 선릉_양복점 눈과 마음에 쏙 드는 여자[릴리콜] 댓글+3 동철2 2017.05.03 23875 0
1201 선릉_양복점 [프사]다시한번 숨어있는 주간에이스 언니를 파헤쳐보았습니다~ 댓글+3 달마선수 2017.05.03 25713 0
1200 선릉_양복점 스트레스 풀고싶으때엔 이런 언니와의 쉑수가 최고죠~! 댓글+3 학익진 2017.05.03 25353 0
1199 선릉_양복점 [프사] ★____________갖고싶어~~! 댓글+3 길정원 2017.05.03 22332 0
1198 선릉_양복점 ♥ 프로필 실사 ♥ 우아한 백조와 함께 ( 부제 : 첨벙 첨벙... 찌걱찌걱...) 댓글+3 여우별 2017.05.03 22703 0
1197 선릉_양복점 [프사]이런맛에 영계를 찾게되고 품고싶어지죠~ 댓글+3 우정탕 2017.05.03 21566 0
1196 선릉_양복점 와꾸도 상급인데 마인드까지 참으로 훌륭한 언니~ 댓글+3 독세광 2017.05.03 22906 0
1195 선릉_양복점 [프사]이정도의 탄력넘치는 몸매와 이쁜 와꾸면 즐탕은 보장하지않을까요?ㅋㅋ 댓글+3 블랙짭 2017.05.03 22667 0
1194 선릉_양복점 이러니 더 좋아할수밖에요~ 댓글+1 사과skin 2017.05.03 21013 0
1193 선릉_양복점 [프사]레걸급 여인을 안고 아니 안기서............ 댓글+2 호로록10 2017.05.03 22899 0
1192 선릉_양복점 뽀얀 다른 동굴을 찾아서 댓글+1 얀찰수 2017.05.03 22253 0
1191 선릉_양복점 큰 키에 이쁜 여인은 언제나 나의 로망이쥐~ 댓글+1 댕동댕 2017.05.03 23235 0
1190 선릉_양복점 아담한 키임에도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몸매가 제 눈을 사로잡 아라언니 댓글+2 스타킹좋 2017.05.03 22879 0
1189 선릉_양복점 방금사귄 애인과 모텔온기분이랄까~ 댓글+2 l미카엘l 2017.05.03 24621 0
1188 선릉_양복점 취-향-저-격~ (빵야~빵야 ㅠ ㅠ연장하고싶었는데) 댓글+1 마른탱구 2017.05.03 20189 0
1187 선릉_양복점 [프로필샷]어리고 아담한데 목소리와 힙은 왜또 이렇게 예술인지~ 댓글+1 학익진 2017.05.03 25532 0
1186 선릉_양복점 이런 요망한 기집애~ ㅋㅋㅋ 댓글+1 땡추리 2017.05.03 21665 0
1185 선릉_양복점 천상여린 여자를 보았다 댓글+1 독세광 2017.05.03 25779 0
1184 선릉_양복점 말한마디 와 작은 몸짓에도 똘똘이는 계속 반응을~ 댓글+1 가이리 2017.05.03 28058 0
1183 선릉_양복점 기분이 꿀꿀할때 힐링이 되어준 언니 댓글+2 메쉬 2017.05.03 22647 0
1182 선릉_양복점 운좋게 예약안하고 보게된 도너츠 에이스 필견녀~! 댓글+1 l미카엘l 2017.05.03 21857 0
1181 선릉_양복점 모델과 떡 치는 기분이 들었다 댓글+1 마른탱구 2017.05.03 24675 0
1180 선릉_양복점 즐탕을 경험하게 해주는 늘씬한 언니 댓글+2 덕희야 2017.05.03 28891 0
1179 선릉_양복점 코드가 잘맞는 언니와의 불타는 쎽수~ 댓글+2 길정원 2017.05.03 23749 0
1178 선릉_양복점 [프사]와꾸되지 서비스되지 다음에는 기필코 무한으로 `! 댓글+2 땡추리 2017.05.03 25464 0
1177 선릉_양복점 [프사]도대체 이 여인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 댓글+2 대성학원 2017.05.03 25560 0
1176 선릉_양복점 섹쑤는 그래도 날씬한 여인이랑 해야지~ 댓글+2 달마선수 2017.05.03 22626 0
1175 선릉_양복점 도너츠의 야간 애인모드는 이언니 댓글+1 superg 2017.05.03 24357 0
1174 선릉_양복점 우워~!영계는 달라도 뭔가다릅니다 ㅋ 댓글+1 Dr.JJ 2017.05.03 23185 0
1173 선릉_양복점 두번째 만남에 더욱더 질펀하게~ ㅋㅋ 댓글+1 가이리 2017.05.03 21927 0
1172 선릉_양복점 그야말로 갓중에 갓~언니덕에 연휴는 즐달로 시작`! 댓글+2 메쉬 2017.05.03 26056 0
1171 강남_Lock 야물딱지게 생겨서 쪼임이... 아주 그냥 끝내줘요 걸그룹 2017.05.03 22442 0
1170 강남_금붕어 볼륨있는 몸매에 보면 볼수록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는 언니 식대 2017.05.03 24848 0
1169 강남_Lock 한없이 빨아주는 은혜로운 언니 댓글+2 셀카 2017.05.03 22685 0
1168 강남_시크릿 위 아래 가릴것 없이 모든 부분을 해주더군요 댓글+1 아리수지 2017.05.03 25895 0
1167 선릉_양복점 챠우더의 진한 맛, 공기반 크림반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움, 스윗 시아 접견기 댓글+2 마린보이 2017.05.03 23913 0
1166 강남_Lock 참 톡특해 그러나 좋아 댓글+2 알렉스밍 2017.05.03 21926 0
1165 선릉_양복점 육감적이고 섹시하는 파트너와 즐섹~ 댓글+1 131번타자 2017.05.02 22655 0
1164 선릉_양복점 이언니의 장난기있는 웃음과 행동에 더 흥분되네 (나 변태인가?) 댓글+1 돌림신 2017.05.02 21839 0
1163 선릉_양복점 섹시하고 끈쩍하게 다가오는 언니 댓글+1 야노 2017.05.02 20960 0
1162 강남_시크릿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얼굴 웃을때 매력있네요~ 어반자카파 2017.05.02 22915 0
1161 선릉_양복점 하드한 애인모드와 물총 쏘는 아이카.. 찍찍찍 엑스디야 2017.05.01 26164 0
1160 선릉_양복점 뇌살적 섹시미를 가진 언니~방만이 단련 좀 시켜야겠네 창송오빠 2017.05.01 21661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