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급 기럭지에 무한 최강자?? 인정합니다~

안마 기행기


모델급 기럭지에 무한 최강자?? 인정합니다~

의도도모른채 1 24,522 2017.05.03 18:09
선릉 도너츠
강희
주간




오늘도 이쁜 그림 실장님을 만났네요
취향 물어보시길래 슬림하고 적극적인 타입 
좋아한다고 얘기했더니
딱 맞는 언니있다고 추천해 주시네요.
무한으로 보는거 어떠냐 고 했길레
안그래도 많이 굶어서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샤워하고 대기하고있다가 안내받아서 입장했는데
정말 슬림하고 치사하게 
몸매까지 좋은 언냐를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 
와꾸였는데 와꾸가 상당히
이뻐서 그냥 대화안하고 바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짧게 대화나누는데 오빠 귀엽다 그러면서 
키스부터 스타트 시작했습니다. 바로 제 자지를
미친듯이 빨더니 바로 뒤치기로 시작하네요
언니의 기럭지가 길어서인지 몸매가 좉흥분되네요
신음소리가 귀여우면서 섹시한 소리가 나오네요
그렇게 첫 사정을 해봅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어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나 또 싸고 싶다니까
언니가 자기도 좀 빨아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하자고
가슴 빨기 시작했을 때는 입속에 넣고 유두 주변으로 혀를 빙빙돌렸는데
이 언냐가 그 부분을 굉장히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유두를 살살 자극할 때마다 밑에서 물이 조금씩 나오는데
몸을 부들부들 떠는 것을 보니 더 세차게 빨았죠
보2지도 세차게 빨아봅니다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미 뜨겁게 해놓고 콩끼고 바로 쑤십니다 
상당히 더 흥분한 것 같습니다 신음소리가 방을 울립니다

박으면 박을수록 쪼임이 강한게 조금씩 느껴져서 자세 바꾸고
뒤로 박기 시작했는데 슬림해서 그런지 뒤태가 상당히 이뻤네요.
나올 것 같아서 입에 싸고 싶다고 얘기하니까
바로 돌아서 입으로 빠르게 빨아주네요.

한 방울도 안남기고 마지막까지 쭉 빨아주는데 진짜 기분 좋았네요..
두번했는데 시간이 다 되었네요 시간이 아쉽습니다
두번째에서 너무 오래 역립을 한거 같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다음엔 이기적으로 세번 싸고 올 생각입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5.0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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