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너츠에 첫 지명녀 ◀︎ 예빈 너만 있음 돼 !!!

안마 기행기


► 도너츠에 첫 지명녀 ◀︎ 예빈 너만 있음 돼 !!!

섹남TM 1 32,954 2017.04.30 06:28
도너츠
선릉역 부근 / 010-6826-4724
얼마전
회원가
예빈
▶︎ 외모 : 긴 외이브 머리에 완전 예쁜 얼굴 초롱초롱한 커다란 눈 ▶︎ 키 : 160대 초반 ( 내 품에 꼭 끌어 안기 좋은 키 ) ▶︎ 가슴 : 꽉찬 A컵 가슴 부드러움이 ... 지금까지 어느 여자 보다 좋음 ▶︎ 몸매 : 슬림하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적당한 몸매
여성 스러우면서 모든지 잘 받아 주고 이해심 배려심이 많은 여자
야간
당연 10점

4168557.jpg



마음에 안식처 도너츠에 방문을 하다






안녕 하세요 런입니다. 정말 얼마만에 후기를 작성 하여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보면 적어야지 하지만, 워낙에 재간이 없어서 패스 하고 있네요


그래도 항상 대해 주시는 도너츠에 하나 실장님 보아서 적는 글이지만 한번 적어 볼까 합니다









요즘에 저는 예빈이라는 애에게 빠져 있네요. 항상 예빈이 없으면 방을 보지 않고,


정말 땡겼을 때에는 어쩔 없이 다른 친구를 보지만, 왠지 짓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하여간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 본의 아니게지명 아닌 지명이 생겨 버렸습니다. ㅎㅎ







▶︎ 처음 가져 보는 지명 


탕생활 나름 10 이상을 하였음에도 처음 지명이라는 것을 가져 봅니다


지명을 하지 …. 강남에 안마는 많고, 언냐들도 많은데 …  “ 


라는 나름에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하지만근래에 들어 


정말 마음에 드는 친구들을 찾기란 쉽지 않더군요


뭔가 항상 부족함이 있더라고요





이런 사정이다보니제가 찾은 보석 같은 예빈 마음에 들고


최근에 보았던 언니들 가장 제가 생각 하는 이상형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예빈이 없으면 방르 보지 않고 돌아 오는 경우도 생기기 나름 많이 빠져 있나 봅니다. ㅎㅎ 




▶︎ 예빈이 뭐가 좋을까


특별 뭐가 좋아 라고 딱하고 하기 그렇습니다


얼굴도 괜찮고, 몸매도 좋고, 키도 제가 좋아 하는 정도에 키라서 그럴까요


아니면 그냥 예빈이 좋아서 좋아 보이는 것일까요


일단 얼굴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모입니다. 그러면서 그녀에 말을 듣고 있노라면


조금은 여성스러운 듯하면서 장난기 가득하고 부러지는 철저한 이기주의도 있어 보입니다


자기 중점이라고 할까요. 다른 여성들은 여우처럼 그런 부분은 감추려 하기도 하는데 반해서


나는 이래말고 하는 예빈 자신감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처음에 언급 하였듯 철저하게 여자이네요


배려심도 강하고, 이해심도 있어 이런 저런이야기를 하다보면어느 나의 생각을 읽고 


있는 그리고 안자 줍니다




▶︎ 초딩 몸매 예빈 


!#$!@#$!@$!  “ 


내가 OOOOd “ 


무슨 말인지 처음에 몰랐습니다. 무슨 말을 하다가 이야기가 나왔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초딩 몸매랍니다. 작고 아담해서 예빈은 그렇게 생각 하나 봅니다


하지만 내가 보는 시아는 다릅니다. 작고 아담한 것은 맞습니다


어린 피부에백옥 같이 하얐고, 부드러운 피부초딩 아니 아기에게 나올법한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나의 입술과 혀가 그녀에 몸에 다을 때마다애무 하는 자신이 행복합니다


살짝 살짝 움찔 거려 주는 예빈마음도 초딩 같은 마음인가 봅니다


이렇게 쉽게 반은 하은 아이는 처음 보았습니다


사실 부분에서 예빈에 매력이 있습니다


쉽게 흥분하고, 쉽게 느끼는 예빈애무와 연애를 할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 


예빈에 반응이 매우 매우 흥미롭게 연애레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하여 줍니다


특히 초딩몸매라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밑에서 잡아 주는 예빈에 2번째 입술은 최고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아마도 강남 최고 … ??? 


아마도 안마계에 입문한지 얼마 되어서 일수도 있을 듯합니다





▶︎  결론 - 아껴주세요


탕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예쁘고 사랑 스러운 애들 찾기란 쉽지 않죠


그렇기에 방을 보지 마세요 수는 없지만, 아껴 주었으면 하는 심정에 후기를 적어 봅니다


오래 오래 보고 싶은 심정이 강하니까요






너무 간만에 후기 적으려고 하니 두서가 없네요. 일단 오늘에 후기는 여기까지 … 


오늘도 예빈이 보러 저는 갑니다. ^^ 




<프사가 없는 관계상 야사 하나 올려 봅니다. >





Comments

굳바디 2017.04.30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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