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게 추천 할 만한 웰컴 빽 " 제이 " 의 등장

안마 기행기


자신있게 추천 할 만한 웰컴 빽 " 제이 " 의 등장

거번 1 21,001 2017.05.19 02:42
도너츠
제이
◎언냐 키 : 167 ◎언냐외모 : 성형 느낌은 조금 나지만 이쁨 (강소라 느낌) ◎언냐몸매 : 밸런스 좋은 몸매에 봉긋한 이쁜 가슴 그리고 힙 라인 까지 몸매 좋음 ◎언냐성격 : 나는 할 수 있어의 긍정적 마인드와 애교 그리고 대화를 이끌 줄 아는 능력
야간
9.4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요즘 여기저기 다른 업장 탐험에 재미가 붙었는데, 화요일에 하나 실장님 한테 전화 한 번 넣었지요

그랬더니, 수욜날 오랍니다. 제가 좋아하던 그녀가 온다고.

하루 정도 참는거야 모.. 누워서 딸딸이 치기 보다 쉬운 일이니 꾹 참고 어제 밤 8시에 딱 도착...

누군데 누군데 물어봐도, 안 가르쳐 주던데, 그 이유가 있더군요.

한창 제가 지명으로 보았고, 보고 싶었는데, 다른 업장으로 잠시 출타를 하셨는지, 장기를 나가셨는지 없었던

제이 가 도너츠에 왔더군요 ㅋㅋㅋ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1) 안녕 !!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본 제이

예전 보다 더 성숙하고, 여성스러워 졌으며, 이뻐졌더군요

뽀사시 한 얼굴에 땡그란 눈 그리고 도톰한 입술까지. 하나하나 띠어놓고 봐도 이쁘기 그지 없내요

첫눈에 들어오는 그녀의 얼굴은 하얀 얼굴, 눈, 코, 은근히 도톰한 아랫 입술

다 이쁘면서 조화까지 잘 되어있는 서양과 동양이 조화된 미인상 입니다. 

성형이 약간 들어가지 않았다고 말은 못 하겠습니다만, 오밀조밀 조화롭고 밸런스 잘 잡힌 이쁜이 입니다

여전하내요. 이젠 제이의 모습이 자연스럽습니다

얼굴에 미소가 끊이질 않습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미소가 아닌 방긋방긋 웃는 얼굴입니다 

친절한 미소를 머금으며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한 마디 한 마디 대화 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내요

첫 입장 부터 담배 타임까지 5분 정도의 시간에 이 정도의 첫 인상과 대화 그리고 편안함을 주는 언니 참 찾기 어려운데 

제이 참 매력적입니다. 

그 전에도 지명이었기에, 이미 저는 눈에서 하트가 뿅뿅 발사 됩니다.



2) 물다이

바디는 뒷 바디 앞 바디 형태로 서비스가 진행 됩니다

탄력있고 볼륨감 있는 가슴을 이용한 뒤꿈치 부터 목 덜미 까지 바디를 타주고, 

다시 몸의 위치를 옆으로 바꾸어 가슴의 무브먼트를 이용한 가슴 바디를 타줍니다

피부결이 좋고 보들보들한 그녀의 살결이 좋아서 그런지 느낌도 괜찮내요 

바디를 타다가 쑥 하고 들어오는 ㄸㄲㅅ도 굉장히 위력적입니다

홍 홍 홍...!! 반응을 보이자 빼고 이런거 없이 쑥 들어오는 그녀의 혀 끝은 온 몸이 찌릿찌릿 부들부들 하게 만들어 좁니다 

가슴 바디를 다 타준 후 마우스를 이용한 강약 조절이 능숙한 애무와 

성감대가 될만한 부위들을 살짝 살짝 자극해 주는게 상당한 내공을 느끼게 합니다

앞으로 돌아서도 가슴을 이용한 바디를 발 부터 입술까지 어디 하나 빼 놓지 않고 꼼꼼하게 해 줍니다.

FM 물다이 까지 타주는 언니.... 일단 이것만으로도 제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3) 마른다이

예전과 달라진게 마른 다이 인거 같습니다.

예전 추억 생각하며, 샤워 후 침대에 포개어 누워 있었는데

제이의 꼭지 하나가 쏙 들어가 있내요 뽑아 먹기 좋은 함몰 유두.... 

혀로 살살 건드리니 다시 고개 번쩍 드는데, 귀엽기 그지 없내요

제 품에 쏙 안겨오는 그녀.

둘이 빤히 쳐다보다가 자연스럽게 그녀의 입술과 합체를 합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그녀의 입술을 탐하며 서서히 이성을 잃어가기 시작합니다.

봉긋하고 아름다운 가슴에 혀를 갖다대자 이미 탱탱하게 발기해 있는 그녀의 앵두.

마치 꿀물이 흐르는듯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은밀한 그곳으로 향하니 이미 끈적한 물기로 가득하고...

제 혀가 살짝 움질일 때마다 움찔움찔 어찌할지 모르며 간간히 신음을 토해내는 그녀.

이쯤에서 이성은 안드로메다로 향하고... 

역립으로 시작하는 보빨..... 

후기 쓰는 지금도 그 느낌이 잊혀지지 않내요. 

제이의 반응도 그리고 흘러 나오는 꿀물도 참 좋내요

여기가 어딘지는 서로 잊어버린채 오직 육체를 탐하는 본능만이 남아 후끈한 열기를 뿜어냅니다.

합체해야 겠다는 것조차 잊고 서로를 탐하기에 정신이 없다가...



4) ♥♡♥♡♥♡♥♡♥♡

서둘러 선물을 장착하고 열기띤 눈동자로 저를 응시하며 여성상위로 그녀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몇번의 허리놀림이 지나지 않아 못참겠다는듯 저를 꼬옥 껴안아 버리는 그녀...

수동적인 자세에서 참을 수 없서 서둘러 상위 포지션을 차지해 버립니다.

수십번을 맛보아도 달콤한 입술을 끝없이 탐하며~

오래전부터 탱탱해져 있는 그녀의 앵두를 맛보며~

탐스러운 골반과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서서히 봉가봉가 를 시작하내요

굳이 퍽 퍽 퍽 처음부터 속도 올릴 필요 없이,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흠~~~ 예전보다 연애감이 더 좋아졌내요

속살까지 더 좋아진건지.....

쾌락의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가 버립니다.

제 목을 꼭 끌어안고 끝없이 키스를 퍼붓는 그녀.

사랑에 푹 빠진 애인같다는 생각이 뇌리 깊숙이 박힙니다.

가슴이 뜨거워 짐을 느끼는 그 순간 깊숙히 그 곳에서 발사하였고.....

꽤 젖어있는 육체임에도 잠시도 옆에서 떨어지지 않고 꼭 끌어안고 있어주내요

마치 한순간이라도 떨어지기 싫다는 그런 모습에 정말 가슴까지 따뜻해 집니다.

지명 교체 확정... 그리고 한 동안 제이만 사랑하렵니다.


5) 마무리 (한 줄 요약)

섹시한 느낌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야누스 느낌의 오감 만족 이쁜 아이


★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얼굴, 몸매, 서비스 뭐 하나 떨어지는거 없고, 교감 까지 되는 오감만족녀

Weakness (약점) : 클럽 도너츠의 서비스인 클럽 서비스를 하지 않음 (아직 안 하는거겠지)

Opportunities (기회) : 예전의 호불호 갈리던 찐한 매력대신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듬뿍 안고 돌아옴

Threats (위협) : 모르겠음 안 보임 


★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S급 10, A급 9, B급 8, C급 7, F급 5) 

1) 외모   :  9 / 10
2) 몸매   :  9 / 10
3) 성격   :  10 / 10
4) 마인드 :  10 / 10
5) 서비스 :  9 / 10
6) 메인   :  10 / 10
7) 떡감   :  9  / 10

***평점   :  9.4 / 10


Comments

굳바디 2017.05.19 0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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