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러브 | |
주간 |
친구와 함께 낮에 도너츠를 가기로 약속을 하고~
이른 아침부터 혹시라도 예약에 실패할까 걱정되는 마음에 도너츠로 전화를 걸어 봅니다~
역시 서두른 보람이 있는지~ 친구의 지명녀와 내가 만날 러브 모두 예약 성공~^^v
점심때쯤 친구와 만나 함께 식사를 하고~ 여유있게 따뜻한 커피도 한잔을 한 후~
내 차로 친구와 함께 도너츠로 이동을 합니다~
일단 언니 부터 만나요 라며 ~저 먼저 러브의 방으로 안내를 해 주시더군요~ㅎ
사실 처음 러브를 만나는 것이지만~ 하도 많은 이야기를 들었던 지라~
마치 전에 한번 만난 듯 친근하게 느껴지는 러브~ㅎ
문이 열리고 눈에 들어오는 러브의 얼굴과 몸매는~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느끼게 만들더군요~
이미 너무나 유명한 와꾸~
들었던 바 처럼~ 청순한 분위기의 호불호가 없을 듯 한 이쁜 얼굴~
그리고 옷위로 보이는 가녀리지만 섹시한 라인과 볼륨감이 느껴지는 몸매~
살짝 이제야 만나게 된 것이 아쉽다고 느껴질 만큼 훌륭한 비쥬얼 임에는 틀림 없는 듯 합니다~
러브와 침대에 걸터앉아~ 첫 만남의 어색함을 없애 보고자~
호구조사를 시작으로 나름의 유머러스한 언변으로 대화를 시작해 봅니다~
보이는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때로는 굉장히 꾸밈없는 직설적인 대화술로~
어색함을 없애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한층 가까워진 마음으로 함께 옷을 벗고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누워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서비스 또한 보이는 이미지와는 다른 강렬한 느낌으로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더군요~
B컵 정도로 보이는 탄력있는 가슴과 적당한 볼륨감이 있는 엉덩이를 잘 활용하여~
최대의 만족감을 느끼게 만드는 바디를 시작으로~
입술과 혀 그리고 손을 적절히 이용하여 딱 싸지 않을 정도로 조절을 하며
쾌락을 맛보게 만드는 러브의 서비스~
뛰어난 비쥬얼도 이 언니의 큰 무기 이겠지만~ 서비스 또한 그 어떤 언니들에 비해서도~
절대 부족함이 없을 거란 확신이 드네요~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에서 이어지는 나의 역립타임~
워낙 비쥬얼이 좋다보니~ 역립을 시작하자~ 역립을 하는 본연의 목적을 금새 잊어 버리고~
이쁜 비쥬얼에 취해 점점 이성을 잃은 채 러브의 온몸을 탐하고 있는 내 모습이 느껴지더군요~
리얼로 느껴지는 반응과 가끔씩 들려주는 신음소리가 더욱더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만큼 즐길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러브 덕에 간만에 제대로 역립을 즐긴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러브의 소중이를 입술과 혀로 자극을 하자~
격렬한 반응과 함께 소중이가 촉촉히 젖어 들때 쯤~ 침대옆에 놓여있던 선물을 착용한 후~
드디어 소중이 속으로~ 아까부터 애타게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내 동생을 넣어 봅니다~
동시에 터져 나온 두사람의 짧은 탄성~
그리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입술을 부딪히고 혀와 혀를 교환하며 진한 키스를 나누다가~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섹스를 시작해 봅니다~
섹스가 시작되자~ 처음의 그 청순한 느낌은 전혀 찾을 수 없을 만큼 굉장히 섹시하게 느껴지는 러브!
그리고 예상보다 굉장히 뜨겁고 적극적인 몸짓으로 섹스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더군요~
때로는 느릿느릿한 몸짓으로 서로를 안달나게 만들고~
때로는 폭풍과 같은 움직임으로 서로의 몸과 마음을 불살라 가며~
하염없이 짜릿한 이 섹스를 즐기다가~
생각보다 일찍 찾아온 그 순간에~ 두사람 모두 참지 않고 신음소리를 내 뱉어가며~
마지막 불꽃을 태우다가~ 짜릿한 마무리를 하고 침대에 널부러져 버렸네요~
한참동안 널부러진 채~ 숨을 고르며 여운을 함께 즐기다가~
들려오는 벨소리에 샤워를 하고 마지막 포옹을 뒤로한 채 방을 나섰네요~
이미 너무 유명한 얼굴과 몸매의 비쥬얼도 기대 이상이었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뜨거웠던 러브와의 섹스가 더욱더 기억에 남는 듯 합니다~
이정도 비쥬얼에 이정도의 연애감이라~ 어딜가도 느낄수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