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권유로 소녀시대 어린 언니들도 보고 재미난 시간후 지우의 방에 가니
여성스러움 가득한 외모와 긴 머리가 찰랑이는 남자의 로망을 만족시켜주는 언니였습니다.
야간조에 이렇게 이쁜 언니가 있는건 축복이라고 외치고 싶었네요.
키도 훤칠하니 큰 게 마음에 쏙 들었다고나 할까 ㅎㅎ
거기에 가슴사이즈도 C컵이더군요. 물론 의느님의 손길을 거치긴 했지만 손에 느껴지는
행복감은 의느님산이건 자연산이건 다 마찬가지니까 ㅎㅎㅎ
서비스는 아직 배우는 중이라고 하더니 약하긴 합니다.
하지만 연애는 약한 서비스를 보충하느라 진심을 다해서 하다보니 완전 좋았네요.
애인처럼 느끼는듯한 반응과 리액션이 최고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의 지명이 또 한 명 더 늘었네요.
하아~ 제 용돈이 불어날 새가 없이 줄줄 새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좋은 언니 보면 몇일간은 행복하니 요기서 만족하고 살아야 겠습니다. ㅎ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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