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한가인 분위기가 살아있는 여자 ( 부제 : 적극적인 여자 토끼 )
여우별| 애니팡 | |
| 강남역 1번출구 / 010-2154-8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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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호 | |
| ◎언냐외모 : 얼핏 옆모습이 한.가.인.삘 나는 와꾸녀 ! 고양이상 룸삘 스타일 와꾸인데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적인 와꾸 ◎언냐몸매 : 160 자연 B+ 약간 통통 하지만 엉덩이 힙업이 탱탱볼 !!! 피부가 아주 그냥...끝내조용...!!! | |
| 친절 + 사근 사근 + 조근 조근 남자를 촤~악 감아버리는 스타일 말을 어찌나 예쁘게 하는지 듣고만 있어도 호감이 무럭 무럭 쌓여간다 응근히 귀염 + 섹기 + 끈~적 끈적함이 남다른 여우 랄까 ? | |
| 야간 | |
| 9 |
☆ 급격히 흥분 & 꼬무륵... ☆
저를 보자마자 베시시 웃으며 반겨주던...
예쁘게 묶은 헤어 스타일 탓인가 한층 더 한가인 같았던...
바지나 치마를 안입고 블라우스만 입고 있던 그녀의 의상에서...
특유의 볼륨감과 부드러운 살결의 접.촉이 있을때
저의 마음과 몸은 순식간에 다급해졌죠...
그녀의 방으로 가서
그녀와 대화를 하면서도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그녀가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고
오롯히 그녀를 탐하고픈 욕.구만 간절해지다가
의례적인 " 잘지냇어 ? " 로 시작해서
그녀의 아픈 강아지이야기를 듣자마자
저의 마음속에서는 " 걱정 " 부터 들어서
급격하게 마음이 진정 ? 되면서 꼬무륵 해지더군요
그녀가 이제는 괞찬다며 밝게 웃으며
같이 샤워 하고 침대로 가는 내내
오히려 저의 기분을 좋게 해주려던 모습이
으찌나 예뻐 보이기만 하던지 ㅎㅎ
☆ 참 쉬운 여자 ☆
침대에서 같이 누어서
베시시 웃으며 웃고 떠들다가
훅~ 들어왓던 그녀의 서비스에 흥분해 버렷...
자연스럽게 그녀의 위를 점령해버리고...
천천히 부드럽게 역립을 할때면
누구라도 그녀를 쉽사리 느끼게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누구라도 쉽사리 느껴버리는 그녀에게 자.극 받을꺼 같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쉽기 때문에 더 꼴x는 여자
누가봐도 진정성있는 야릇한 반응이 살아있는 여자
잠시만 역립을 해도 못견디게
저랑 하고 싶어 하는 여자
그 잠시도 못 참고 저에게 덤벼들어
bj를 하더니 콘을 씌워주고 벌러덩 눕던 여자
☆ 참을수 없었다 ☆
연애할때 그녀는 진짜 애.인 같습니다
선수 느낌 보다는 진정 즐기려 들고
저와의 연애를 좋아 해주는거 같습니다
쉽사리 느껴버려 민감해진
그녀가 느껴졌지만...
그녀의 반응 하나 하나가
그녀의 느낌 하나 하나가
그녀가 조금은 진정 되게 해야 하는데
극도로 흥분해버려서 이성적인 생각은 흐릿해지고
저의 움직임을 멈추게 할수 없었죠...
그 와중에 조금은 진정 됫는지
저의 머리를 옆으로 돌리며 진한 딥키스를 하던 여인
서서히 과감해지는거 같더니 저보다 더 적극적이였던 여인
그녀도 저도 그 밤을 하얗게 불태워버렸죠...
연애가 끝나고 나면
원래 예뻣지만 더 예뻐보이던 여인이죠 ㅎ
※ 간략 총평 ※
여자로서의 매력이 남 다른 여인이랄까 ?
분위기나 느낌에 나를 설레이게 만드는 여자
물다이나 침대에서 서비스도 잘했던걸로 기억하지만...
부드럽게 역립할때면 돌 부처도 스님 안한다고 할껄?
연애할때 너무도 쉽사리 느껴버리고 즐기는 진정성이 굿굿 !
Comments
소중한 후기도 너무 감사 드리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