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양복점안마 | |
선릉역쪽 | |
10월 | |
짱아 | |
이뻐요/ 160초중 A+컵/ 슬림한 몸매 | |
야간조 | |
10점 |
한 일주일정도 전부터 저녁부터 실장님께 예약을 부탁드렸는데
매번 예약이 조기 마감되거나, 쉬는날... 도대체 지명이 얼마나많길래 이렇게 보기힘든건지
일주일넘도록 예약시도하다가 실장님께서 겨우 예약 잡아주셔서 시간맞춰서 방문했습니다 !
10시 예약이라서 늦지않게 도착하려고 출발했는데, 예상시간보다 좀 일찍도착했지만
여유롭게 준비하고싶어서 바로 업장으로 들어갔는데, 안에 손님들이 어마어마한 1층..
실장님들과 인사좀 나누고 노가리좀 까고싶었는데 너무 바쁘셔서 가볍게 인사만드렸는데
바빠서 반가워하시다가도 뛰어가시고, 인사하시다가도 뛰어가시고.. ㅜㅜ
결국 직원분들중 한분께서 사우나실로 안내해주셔서 천천히 씻고 가운입고 나오니
아이스티한잔 주시길래 마시면서 담배한대 피우고있다가 이제서야 실장님과 몇마디 주고받게됬습니다 !
미안해서 어쩔줄몰라하시는 실장님과 농담몇마디 주고받다가 객실로 올라가기로하고
안에서 티비보면서 잠시 쉬고있으니 안마사님께서 들어오시고, 시원하게 안마까지 받은뒤에
직원분께서 똑 똑 노크소리와함께 모실께요~ 하면서 드디어 짱아언니와의 재 접견을 !!
볼때마다 복장이 세련되서 늘 기대도되고 흐뭇하게만드는 짱아언니
저를 보자마자 와락 껴안으면서 품에 안겨오는게 귀여우면서도 슬쩍 몸을 쓰다듬으면 영락없는 섹시녀인..ㅋ
같이 담배한대 피우면서 정신없이 웃고 떠들면서 짱어언니 특유의 재밌는말투와
그간 못했던 썰 풀면서 배꼽빠지는줄알았네요 ㅋ 은근슬쩍 저를 야릇하게쳐다보기도하고
일주일넘도록 예약하려고 엄청고생했다고하니깐 괜히 미안해하면서 한번더 안겨오는 ㅋ
다음엔 다른복장으로 보여주겠다며 꼭 다시 보기로약속하고 퇴실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