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역 / 프로필참조 | |
2018.11 | |
기본코스 | |
비비 (BB) | |
김윤아싱크 / 자연산 | |
야간 - 클럽층 |
① 방문일시: 11월 08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양복점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비비
주중에 목요일 요즘 들어 성욕이 하늘을 찌른다.
비오는 목요일 그 먼거리를 퇴근러시아워 에 강남으로 향한다.
운전 하는것은 헬난이도에 가까운 교통체중 이었지만
도착후 스타일미팅 간단히 한후
샤워를 마친뒤 대기를 하는데
그녀를 클럽층에서 만나보게 된다.
클럽층 ... 적응 하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역시나 그녀와 초반에 어색함에
반응을 하지 않는다.
여자가 매력이 없는게 아니라
분위기가 적응이 안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을까
어느덧 나를 한번 내려놓으니
갑자기 나도모르게
한마리의 야수가 되어 이여자 저여자 안가리고 탐하는 몬스터가 되어 있었다.
그녀를 눕히고 키스를 쉴새 없이 이어가며 어느덧 장착한 선물과 함께
그녀의 몸속 탐험을 시작한다.
적당한 털의 감촉을 적당한 편이었고 그곳에 살짝 손을 얹어
엄지손가락 으로 부풀어 오른 클리를 톡톡치자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오늘은 웬지 클럽층에서 성공할거 같은
몸의 컨디션
그간 몸에 좋거라고 챙겨먹은 보람이 있는것인가?
oops~ 정상위 하다가 후배위로 바꾸는데
뭔가 서로가 안맞는 느낌이다.
다시 그녀를 눕히고 키스를 퍼부으며
정상위를 하는데 나올거 같은 느낌이 끊임없지만 시원하게 빵~ 하고 나오지 않고
마치 일부러 사정을 찾는 남정네 마냥 오래 지속되자
그녀의 한마디가 나온다.
오빠 이러다가 복근 만들어지는거 아냐 ~ 하아~ 하아~
땀흘리는 얼굴을 어루만지며
클럽층 분위기는 한편에 야동 배우가 된거처럼
여러 사람 앞에서 하는 나쁜 남자 마냥 마무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