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 / 프로필참조 | |
2018.11 | |
기본코스 | |
짱아 | |
민필 / 160초 / A+꽉참 / 슬림 보통 | |
친한 여사친 같은 느낌 | |
야간 | |
10 |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양복점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짱아
< 후기 >
어느덧 두번째 만남 짱아 ~
그녀를 다시 보기로 한이유는 간단하다.
나를 너무 잘 다루는 여자라서
보통은 한타임에 한번 하고 나면 오랜 회복의 현자타임이 필요 하지만
그럴새도 없이 다시 살릴수 있는 그녀 다.
투샷을 끊을까도 고민을 했지만
피곤함이 가득 하여 일단 기본코스
두번째 보는 거라서 일까 반갑게 맞아준다.
하얀 슬립을 입고 있던 그녀 민삘이고 자연스러운 몸매
요런 조런 이야기 나누며
영화 이야기 스포츠 이야기 하다보니
어느새 내앞에 서서
야릇한 눈빛을 보낸다.
나도 모르게 그녀 입술을 훔치자
그녀가 저돌적으로 나를 공격 한다.
앗 ... 금새 발딱 ~!!
그걸 아는지 본인 허벅지로 움직이지 못하게 꽉 조여 고정 시켜버린다.
하앗 !!키스를 하며 그녀를 돌아 눕히고
하얀 슬립을 하체만 보일정도로 눕히며
애무를 하자
그녀들의 검은숲 사이로 부드러운 소중이가 느껴진다.
그렇게 연신 애무와 자극을 하자 그녀가 슬립을 벗어던지고
침대 중앙으로 나를 데려간다.
그리고선 가슴을 애무 하면서 내손을 본인 소중이로 가져가
자극 시키며 느끼는데 허리가 주체를 못하더니
촉촉함을 넘어서 흥건하다.
이제는 안되겠다. 선물을 장착 하고
그녀와 키스를 나누며 정상위를 한다.
너무도 달달하다.
급격한 신호가 밀려온다.
뒤로 하자고 자세를 바꾼뒤
뒤로 하면서 자연스레 양손을 골반을 지나 소중이를 만져지는 자세를 취하고
하는데 너무도 야릇하고 좋다.
올라타다 싶히 한 자세로 후배위를 하는데 그녀가 고개를 돌린다.
에라잇! 키스를 한다.
그녀의 입술에서 달달한 맛이 전해지는게 하루종일 느껴진다.
다시 제대로 된 후배위 자세로
속도를 높이자
그만 모든걸 내려놓듯 마무리가 된다.
나를 두번이나 느끼게 한남자 라면서
너무 졸렸는데 잠을 다 깨웠단다.
나도 피곤함이 사라지고 너무도 좋은 시간 이었다.
세번째 만남을 기약하며 인사를 하고 내려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