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주부라
2017.05.03 17:51
귀엽고 천사같네요... 자연 씨컵에 말도 안되는 감촉하며....
골인골잉| 도너츠 | |
| 라희 | |
| 야간 |
도너츠 야간의 천사같은 언니~ 라희 언니 만났네요~
귀여우면서 똘망똘망해 보이는 영리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입술이 약간 도톰해서 귀여우면서 섹쉬한??
저곳에 거시기를 물려보고픈 ㅋㅋ
엥엥거리며 착 안기는 스타일은 아니고
조금만 신경 써주고하면 무척 잘 엥기네요.ㅋㅋ
이런건 공략이 좀 필요한 느낌이져?
오빠들에 사랑을 많이 받다 보니 그런~
그래서 은근히 츤츤해줘야합니다.
어린나이에도 나름 스킬 장착했고
정성껏 애무해줍니다. 말랑,탱탱한 자연산 가슴도 좋았고,
축축히 젖어드는 샘물과 쪼임 다 좋았음.
적극적으로 괴성지르지도 않고,얼릉 끝났으면 하는 얼굴도 아니고
딱 적당한 리엑션이라 땀 뻘뻘 흘릴정도로 집중했네요 ㅎ
그녀의 도톰한 봉지살을 슬슬 만지면서 부드럽게 펌핑펌핑
그리고 마지막은 엉덩이 찰싹거리며 뒷치기로 마무리..
발사 후에도 떨어지지않고 그대로 누워 한참을 쉬었네요
다음에 또 보기로 했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5.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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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희 라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