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귀엽고 아담하고~!!ㅎㅎ

안마 기행기


어리고 귀엽고 아담하고~!!ㅎㅎ

간나쉐이크 0 14,836 2019.09.06 15:28
메이
강남
9.3
홍자
주간

달림욕구가 자꾸만 솟아나서 결국은 달림을 하고 왔네요


어딜갈까 하다가 메이로 결정하고


누굴볼까 하다가 홍자로 결정했습니다


홍자양!! 귀엽고 어리고 아담하다고 하네요


씻고 나와서 클럽으로 들어가서 홍자양을 봤는데


아담하면서 이쁘네요~


그리고 나에 위로 올라와서


제 몸을 흡입해주는데 집중공략 BJ!!


이거 정신이 바짝바짝 안들면 까딱하면 가겠더라고요


제가 잘 느끼는 편이기는 한데 이거 장난 아님


클럽에서 붕가까지 해버리니까 정신 놓을뻔


정신을 부여잡고 홍자양의 방으로 이동하는데...


방으로 이동해서 샤워하고 이야기하고 침대에 누워서 연애도 했죠


홍자양은 특히 탱탱한 가슴이 제 입술을 기분좋게 해주고 만지는 손도 기분좋게


그리고 흐느끼는 신음소리까지 ~ 좋습니다


연애를 위해서 삽입했는데 쪼임이 좋아서 신나게 흔들었죠


신음소리 들으면서 그대로 발싸해버렸죠


끝나고도 옆에 꼭 붙어서 귀염발싼하는 홍자양이였습니다


이런 언니는 당연히 재접해죠야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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