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 도너츠

② 방문일시 : 2월

③ 파트너명 : 아미

④ 후기내용 :

쌓인 스트레스 풀고자 아무생각 없이 무작정 달리러 갔습니다

미팅하면서 누구볼지 물어보시길래 가능한 분 여쭤봤더니

대기가 가장 짧은게 아미여서 아미 보기로 했습니다

후딱 달리고 가야해서...ㅋㅋ

아미는 두달전쯤 보고 오랜만에 다시 보네요 

복도에서 마주하니 얼굴 알아보고는 반갑게 환영해줍니다

아미는 여친같은 살가운 마인드가 장점인 언니죠

실제 애인은 아니지만 같이 있는 1시간 동안 만큼은

여자친구 같은 행동으로 대해주니 즐달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연애시 좋은 쪼임은 아미의 무기 중 하나이기도 하죠 ㅋㅋㅋㅋ

아주 극 좁보는 아닌 것 같으면서도 쪼임이 좋은...

참 신기합니다 ㅋㅋㅋ  인위적으로 하는 것 같진 않고

그냥 타고난 듯 싶네요

아미 덕에 스트레스 잘 풀고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