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샘물 | |
주간 |
낮부터 바쁜일 끝내놓고 나니 여유가생겨 뭘 할까싶어 이리저리 둘러보다
나에게 주는 선물로 도너츠나 갈까싶어 고민하다
더 생각할것도없고 늦은 오후에 도너츠로 입성합니다
실장님과 간단한 스타일미팅후에 샘물이라는 언니를 만나고왔네요
키는 167정도에 슬림한데 가슴이 엄청 든든하네요
외모가 정말 고급스렵게 생겨 아나운서 느낌 같은 느낌을 주고
몇번본듯한 느낌을 줄정도로 너무나편안하게 대해줍니다
특히 뭔가 여자여자 같은 분위기까지~~~
샤워할려고 ~ 탈의는 하는데!! 우웡.....~~~
이거 몸이 정말 이쁘고~ 계속 쳐다보고 있으니~~
약간 부끄러워서 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이렇게 오랫동안 탈의한 모습을 보고있자니 힘들기도 할거같아서 ~~
간단한 샤워~~~~
물다이는 일단 박아야하는 생각에 패스!!!!
물기닦고 침대로 이동
슬림한 몸매에 B컵가슴을 부벼주니 제동생은 자동기립되는데~~
더이상 있다간 못참고 발싸할것만같아
자세를 바꿔 샘물언니의 의젖한 가슴을 사정없이 공략~
슬금슬금 밑으로 내려가 역립 시전해주니 젤이 필요없을만큼 물도 장난아니네요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장갑끼고 바로 돌격
떡감도 상당히 좋고 무엇보다도 가식없는 리액션 방안을 쩌렁쩌렁 하게 울리는 신음소리
더이상은 참지못하고 B컵가슴 부여잡고 깔끔하고 부드럽게 쭈욱 뽑아냈네요
샘물언니 자주보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