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참았을까.... 무작정... 콩에다 전화걸어
페로몬  무한으로 80분을 끊으려고 했지만,,, 나도 모르게 단돈 2만원 차이라서

그냥 90분으로 끊었다.....

앞으로 다가올 일을 생각도 안하고.. 그냥 막~!!!
미쳤었나 봅니다

예약시간이라서 그런지 대기가 없는게 참좋았다
가자마자 바로 올라가서 페로몬을 본 순가.... 와 지린다... 뭐 이런섹시함이 있는지

그냥 섹시함이 아니라 섹스함...  미쳐버리네요

약간 브라운톤 피부에 섹기눈이.. 참... 오줌 지릴뻔했네요
일단 이빨좀 터는 스타일인데 그냥 얼어버렸고

눈도 못 볼정도로 섹시하네요

그런 제가 귀여웠는지 그냥 뽀뽀 한번 해줬는데... 더 떨림 ;;;;

물다이로 이동하고.... 뒤에서 들어오는 서비스... 아... X됨... 생각했네요
완전.... 질퍽한 서비스에... 야하고.... 아...

너무 긴장을 했나... 벌써 신호가 오고..... 페로몬이

오빠 무한이고 시간도 많으닌깐.... 너무 긴장하지 말라고...
역시. ..프로다 프로!

사실... 탕방에서 서비스 받다가 그냥 한번 해보고 싶었다 이야기 했더니

너무 미끄러우니 발만 씻고... 이무받다 한번 해봤네요

미끄러우면서 서비스 받다가 바로 해서 그런지 몇번 못하고...사정 ㅠㅠ

마무리 하면서도  그 섹시함때문인지... 내 동생이 죽지도 않네요..흑

너무 만족도 하고 너무 많아 사정해서... 조금 쉬러 나와서

담배한대 피우고 있는데  다가와서... 또 쪼물쪼물...큭....

사정하면 바로 죽는데 오늘따라 왜이리.... 발기는 잘되는지

그대로 페로몬이 빨아주고......  이번에는 역립으로 가봤습니다

반응도 좋고... 같이 하고 있으니  오랄도 점점 강해지고...2차를

치루기 위해 콩도 다시....... 잘 안될꺼 같다는 기분이 들었으나 그것은 착각

크~ 조루인건지..... 아님 쪼임이 너무 좋았는지...또 사정......

담배 피우고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투샷이 되버렸네요

숨도 안차고;;;; 내가 왜이리 빨리 하는지....

내가 정력이 좋다고 말해주는데 그건 아니고  미친 질펀한 서비스에  느낌인건지...
어쩜 이리도 빨리싸나...

3차 또 들어가서.....  이번에는 3번째라  살짝 죽더라고요....

하지만  금손인지.. 금입인지... 발로 살려주고  또하다 죽으면

오래~ 서비스 해주고... 그때는 너무 흥분이 되서  잘몰랐는데

와... 지금 생각해보니 완전 감동이였네요...

억지로 하는것도 아니고... 저도 못 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바로 살려주고 얼마나 서비스가 좋던지.... 죽지도 않고...

땀을 아주 한바가지..... 흘리면서 시도한 끝에 성공!!!!!!!!!!!!

참..... 진짜 3번 해본거는 여친하고 할때는 어쩌다 되었는데....

콘끼면서 손도 아닌 상태에서 어떻게 3번할 수 있었는지..

정말 말만 무한이 아닙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