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실장님께 착한 언니로 부탁했더니

수빈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마인드부터 착하다네요

직접만나보니 선한 강아지상에 몸매도 착하네요

개인적으로 키도 적당하고 가슴부터 몸매 라인도 착합니다 ㅎㅎ

복도이벤트를 패쓰해볼까 했는데 언니가 웃으면서 내 손을 이끌고

의자로 안내하네요 어버버버버하면서 쫒아가다가 정신차려보니

언니가 절 의자에 앉혀놓고 제 똘똘이를 애무해주고 있네요

적절하게 똘똘이를 흥분시켜놓고 제 위에 올라타서 움직이는데

수빈언니의 가슴 애무하면서 즐겼는데..아차..복도였지..

어디선가 날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네요 ㅡ.ㅡ;;;;

물다이 서비스도 아주 정성껏 똥까시로 아주 오랫동안..

일단 나긋나긋 여성스러워서 정말 대접받는 느낌이 들게 하는 언니네요

침대에서 와서 어떻게 해주는게 좋냐고 물어봐서

오늘은 당신에게 맡긴다고 하니 웃으면서 누으라네요

다시 또 시작하는 애무에 69자세로 역립 좀 즐기다가

다시 상위 자세로 해주는데 오늘 따라 똘똘이 놈이

마무리를 안해주는데..등에 땀이 맺힐때까지 위에서 해주네요

덕분에 힘 안들이고 성공했습니다

미모나 몸매도 빠지지 않고...실장님에게 착한 언니를 부탁했는데

천사를 소개 시켜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