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무한으로 D컵 마리 따먹은 썰

안마 기행기


묻지마무한으로 D컵 마리 따먹은 썰

조류불감 0 14,889 2018.03.06 01:46
스타
강남
3월5일
묻지마 무한
마리
민필 163 D 좋아요
좋아요
주간
10점
가성비쩌는 코스가 있더라고요 80분 무한인데 21장

전화를 넣고 묻지마무한으로 예약했습니다

예약시간보다 서둘러 도착했네요

그 이유는 사우나서 느긋하게 릴렉스하기 위해서지요

시설좋은 스타에서 사우나와 백반하나 먹고 커피까지

그렇게 쉬다가 언니보러 이동합니다

엘베타고 이동해서 드디어 언니방으로 입장했어요

단발머리에 민필페이스의 언니였습니다

키는 보통이고 D컵의 가슴이 대단하더라고요

침대에 앉아서 잠시간의 탐색전을 펼치는데

마리언니가 먼저 적극적으로 들이댑니다

대화를 잘하는데 마인드도 좋더군요

황홀 또 황홀하게 꼬추도 만지작 거려주고

씻으로 이동해서는 샤워후 침대로 돌아와서 황홀한시간을 보내보는데

키스부터 시작해서 화끈하게 들어와요

중간중간 약간은 민망한 촉감도 오네요

쿠퍼액이 막 넘실대며 나오는게 느껴질정도 입니다

애무와 BJ 그리고 69자세로 야릇한시간까지 보내고

결국엔 CD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

쫀득하고 뜨거운 촉감 그리고 마리의 허리돌림이 좋아요

꽤나 오랜 시간동안 그녀의 보지를 여러 각도로 즐겨봅니다

결국엔 정자세에서 피치를 올리고 사정했습니다

역시 무한이라 좋은점이 많더라고요 시간도 넉넉하고

가만히 있어도 들이대는 마리언니가 좋더라고요

BJ로 똘똘이자극을 다시하는데 기분완전 굳!

다시 마리언니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똘똘이촉감이 굳굳!

착각일수있겠으나 아까보다 더 흥분하는 느낌이더군요

두번째라 넉넉하게 오래오래 즐기다가 사정할수있었는데

마리에게서 대단한 섹감을 경험한것같습니다

또 다시는 역시나 무리입니다 ㅠ

그래도 아주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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