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준+트리플 | |
야간 | |
10점 |
연말 행사다 뭐다...이리저리 바쁜 12월을 보내고있을무렵...
몇일 안남은 12월을 마무리짓기위해서 마지막 회식을 마무리하고
나만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서 몰래 빠져나와서 홈런볼로 향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이리저리 바쁘신 스텝분들
트리플 이벤트로 계산을 마치고 정갈히 샤워를 하고 대기를 조금타다가..
아가씨들 만나러 가 봅니다
메인언니들이 직접하는거라서 15분 두명의 언니와
나머지 45분은 메인서비스 1명과 불타는시간을
입장하니 두명의 언니들이 바로 옷을 벗기더니
호구조사고 뭐고 털 시간도 없이 덮치기 시작하는데....
이건 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한명은 내동생을 한명은 키스와 가슴애무...
자연스럽게 날 눕히더니 한 언니가 바로꼽네요
또 한언니는 계속 키스하며 가슴을 만져주고
말 한마디없이 당하니 재밌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ㅋㅋㅋ
정말 엄지척할만한 이벤트 입니다
15분의 시간이 지나고 또다른 메인 준언니와의 므흣한 시간
키도 적당하고 가슴도 C컵..참...남자들이 좋아하는 가슴...ㅋㅋㅋ
섹기있는 와꾸로 침대에서의 표정을 보고있자니
안 덥칠수가 없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3명의 언니들과 화끈하게 마무리하고
2018년을 화려하게 마무리 지을수 있겠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