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금붕어 | |
미나 | |
주간 |
곧 한살을 더먹어서 그런지 성욕이 넘쳐흘러 금붕어에 방문했습니다.
결제를 한뒤 테이블에 앉아 기다리다가 입성합니다.
미나가 반갑게 맞이해주고 담배한대 태우며 이야기 좀 나누다
그대로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물다이에서 바디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상당히 잘합니다.
와꾸좋고 몸매좋은 미나가 끈적하고 꼴릿하게
서비스를 해주니 너무너무 흥분이 되었습니다.
바로 침대로 이동해서 누워있으니 천천히 동선을 그리면서
애무해주다가 키스하면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서로를 끌어안고 빨아주며 보듬어 주다가 삽입했습니다.
앞대가리부터 쪼여오는 느낌이 너무나 좋았네요.
숨을 가쁘게 내쉬며 펌프질을 하면서 동시에 미나의 가슴을
물고 빨고 만지며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여러 자세로 바꿔가며 미나와 침대에서 서로 뒤엉켜서
물고 빨면서 너무나 좋은시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