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이쁜플필샷] 이름만큼 애교 넘치다못해 폭발하는 민삘의 귀여운 여우
메리아찌| 비엠티편의점 | |
| 선릉 | |
| 12월 | |
| 애교 | |
| 민삘귀염 160/B | |
| 야간 |
프로필로 검색을 하다가 찾아본 비엠티편의점 안마 다른곳보다 훨신 싸네요
대형업소에 그만한시설 언니들을 갖춘곳인데 비엠티편의점은 사랑입니다
프로필을 보고 빠져버린 언니는 애교언니 제가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다보니
전화를 드려 애교언니 여쭙고 예약후 비엠티편의점으로 갔습니다
대형업장답게 큰 업소에 편리시설등 친절한 실장님들과 직원분들이 계시는곳 비엠티편의점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샤워하고 안마의자에서 쉬다가 애교언니방으로 올라가 안내받았습니다
방안에는 아담하고 귀여운 민삘의 어린언니가 있네요 인사하는 목소리도 참 귀엽고 앙증맞은 애교언니
목소리부터 아주 애교가 듬뿍 담긴 목소리네요 품안에 쏙 넣고싶은 단발의 귀요미 포켓걸 애교
딱보면 이런 어린아기가 안마에 있나십구요 그냥 본연의 애교장착되어 있는듯한 얼굴과
행동 목소리에 이름 잘지었구나 생각됩니다 옷을 벗고 보니 제법 크고 이쁜 가슴에 어린살결
보드라운 피부까지 잘못하지만 물다이 배우고 있다고 받아보란 말에 다음에 올테니 그때
해달라하고 오늘은 패스 가장 추운날이기도 했고 애교언니를 빨리
안고 싶어서 패스했습니다
침대에서 누워 남친 여친 마냥 바라보고 뽀뽀하고 키스로 이어지고 썸타던 여친과
첫 모텔 온것 마냥 즐겼네요
그러다 애교언니가 먼저 올라타서는 애무를 먼저 합니다 애무도 딱히 스킬이나 능숙한면
이 있다거나 하진 않고 정성스레 여친처럼 애무 합니다
다음 그녀의 아담하고 살결좋은 피부의 몸을 만지고 빨아주며 애무하니 반응도
좋고 살결도 좋고 이뻐서 먹는 맛이 즐거운 애교였습니다
눈빛은 어린아이가 섹한 표정도 눈빛도 지녔구요 연애도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 후 정 여 순으로 즐달 하고 폭풍 발싸 했숩니다 ㅋ 안고 그대로 멈춰서
숨소리만 흐르는 시간 달려보니 더 지명감인 언니인 애교 입니다
연애가 끝나고서도 옆에서 품에 꼭 안겨있는 애교언니
애인모드와 마인드는 두말필요 없이 좋은 언니네요
전화벨이 울리고 전화한뒤 팔짱을 꼬옥 끼고 엘베 앞까지 따라오네요
아주 귀여운 강쥐 같은 얼굴로 오빠 또봐요 하는데 다시 손붙잡고 들어갈뻔 ㅋ
다음을 기약하고 겨우 내려왔네요 애교언니와 즐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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