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빨아주는 복도BJ 복도앞 최전방 공격수

안마 기행기


거침없이 빨아주는 복도BJ 복도앞 최전방 공격수

가시오가피 1 8,203 2019.01.07 09:57
금붕어
효주
주간


몇날몇일을 기다리다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금붕어에 전화넣어


예약후 곧바로 고고~합니다

 

자동문이 열리고 화려한 조명아래 쎅기 가득한 자태로


저를 반겨주는 효주언니 아담한키에 귀여운스타일이네요 여리여리한게 딱 제스타일


야릇한 감정에 빠져 효주언니를 빠르게 스캔하고 있는데


다가와 내 손을 이끌고는 복도에 놓여진 의자에 앉히고


찐한 분위기를 잡고선 제 동생을 마구 빨아주는 효주언니

 

쉴세없이 빨아주는 터널서비스에 제동생은 깜짝 놀라 어찌할줄을 모르겠네요 


다빨아주고 들어간는듯 하였으나 또 자리를 옮겨 벽에 세워놓고 빨아주고 비벼주고 


난리가 납니다 이렇게 오래해줄은 몰랐는데 과하다 싶을정도로 빨아주니 


미안하기도하지만 너무나 잘빨기에 그냥 넋놓고 감상했네요 


한참을 빨아주고 더 빨아주려던거 쌀거같다고 살려달하니 그제서 방으로 데리고 가줍니다 


방에서도 분위기 그대로 이어 둘이서 물고 빨고하다가 바로 넣었는데 


아담하고 슬림해서인지 꽉 무는쪼임이 일품이네요 


밖에서 많이 흥분한탓인지 컨디션 좋은날이었는데도 한 3분정도 버티다가 바로 즉사했습니다 


한번 본언니는 잘안보는 스타일인데 너무나 좋은기억이라 그런지 효주언니는 한번더 보고싶은 생각이드네요 


그정도로 너무나 괜찮았습니다 


아담사이즈에 복도에서 스릴있는 서비스 좋아하시는분들께는 효주언니 강추합니다




Comments

히로카네 2019.01.07 12:42
3분 만에 즉사~~ 공감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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