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장님한테 오늘은 어어어엄청 이쁜언니 해달라고 막 조르니

소교언니로 추천해주네요 샤워 끝내고 잽싸게 소교언니 정보를 확인해보니

확실히 이쁘다고 소문난 언니더군요 엘베문이 열리고 드디어 소교언니와 만남

정말 이쁘네요 거기에 큰 가슴에 비율과 몸매라인도 이쁘게 빠지고

소교 언니는 관전 서비스가 없네요 전 상관없었지만 참고하실분 하시고

방으로 바로 이동해서 차한잔 마시면서 농담 주고 받는데

언니 대화 내공도 장난이 아닙니다 한시간동안 얘기만 해도 즐거울거 같네요

한참 얘기하고 보니 어느새 소교언니와 꼭 껴안고 손가락 깎지(부끄..)도 끼고

가벼운 스킨십을 하고 있더군요 이 언니 친화력도 장난 아니네요

소교 언니 윗옷을 옆으로 살포시 제끼고 가슴을 만지니

튜닝한 가슴이지만 탄력도 있고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일단 크니 뭐...만지는 맛이 납니다 소교언니는 제 동생을 만지작 거리고..

본격적으로 탈의하고 서서 포옹하고 키스를 나눕니다

키스도 적극적으로 혀가 들어오네요 간만에 딥키스...좋네요

이렇게 이쁜언니가 절 눕히고 애무를 해줍니다

목부터 가슴..그리고 다리까지 마지막엔 제 동생을 잡고

방울부터 시작해서 열씸히 빨아줍니다.....

오빠도 할래?라고 묻길래 대답도 안하고 바로 벌떡 일어나서 자리체인지하고

가슴부터 집중 공략했습니다 그리고 잘빠진 라인을 따라서 밑으로 밑으로

소교언니 짬지까지 실컷 맛본 후에 콘돔끼고 살살비비다가 쑥 넣어봅니다

느낌이 아주 따뜻하니 좋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첫삽입때가 느낌이 제일 좋은거 같네요

정자세에서 한참을 하다가 힘이 들어서 뒷치기 자세로 변경해서 하는데

소교언니 엉덩이라인을 보면서 힘주어 하다보니 느낌이 오네요

잘록한 소교언니 허리라인을 만지면서 시원하게 방사....

시원한 녹차 한잔 먹고..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졌네요

이쁜 와꾸와 편안한 대화 그리고 애인모드..모든게 훌륭한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