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설날이 오기전에 미리 많이 달려둬야겠다는 생각에 틈틈히 달리게되는 요즘 ㅎㅎ

여느떄와 다름없이 퇴근하자마자 업소들 프로필을 쭉 보고있는데

양복점실장님한테 갑자기 톡이 띠링 하고 옵니다 ㅎㅎ 역시 저한테는 양복점이 제일 잘 맞는건가 ㅎㅎ

그렇게 실장님과 톡을 주고받다가 자연스럽게 달콤양의 얘기를 하면서 예약까지 완료하고

지하철타고 좀 일찍 도착해서 직원분께서 챙겨주신 라면까지 맛있게먹고 달콤양을 보게됬습니다

볼때마다 안구정화와 멘탈을 힐링시켜주는 간호사같은 처자, 달콤양 ㅎㅎ

160의 아담한키에 딱 제 스타일의 처자입니다. 마냥 귀여울것같은 키인데 얼굴은 섹시하고 아주이쁜 룸삘입니다

군살도 하나 없는 극슬림한 몸매에 풍만한 C컵 가슴이 살아있는 명품몸매...

조명에 취한상태로 관전클럽에서 떼로 떡을치며 광란의 밤을 즐기는 클럽층에서부터 달콤양이 제일 빛난것같습니다

담배 피우면서부터 농담도치고 장난도치면서 어느새 둘다 옷을 다 벗은채로 담배를피게됬습니다 ㅎㅎ

워낙 성격이 밝고 명랑한데다가 적극적인 처자라 당돌하고 솔직한매력이 절대 끊기힘든 달콤양.

간단하게 샤워를하면서도 야한드립을 치면서 제몸을 후끈 달아오르게하더니 이미 풀기립상태로 만들어버리고...

나와서 물기닦고 누워있으니 웃으면서 안겨오며 바로 적극적인 키스가 들어옵니다

이때부터 달콤양의 환상의 혀놀림에 빠지게됩니다. 혀놀림이 대박입니다. 이건 직접 봐야 공감할 수 있는...ㅎㅎ

목을타고 안빨아주는곳이 없을정도로 꼼꼼한 애무를하며 틈틈히 저를 쳐다보며 아이컨택을 하고 웃는 달콤양

역립할때는 저보다 더, 너무 적나라하게 역립반응을 보이는 달콤양, 봉지 애무할때 제 머리를 잡고 끌어당길정도로 너무좋아해줍니다

같이 즐기고 같이 놀자는 마인드가 타고난듯한 마인드라 연애할때도 본인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체위나 섹드립도 거침없습니다

이 처자는 은퇴하는순간까지 지켜줘야할 처자입니다. 야간에 방문하시게되면 한번쯤 꼭 보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