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좋고 하지만 기분은 꿀꿀...이럴땐 역시 달려야죠..

회사 반차내고 부리나케 달려가 봅니다 역시 선릉은 차가 너무막혀요..ㅠㅠ

실장님과 인사나눈후 음료 한잔하며 이쁜온니 보고 싶다하니

실장님이 웃으시면서 그럼 1시간정도만 시간을 달라시길래

알았다하고 대기방에서 대기 1시간이 겁나기네요 이름도 안알려주고

그냥 들어가보시면 압니다 하시며 엄청난자신감을 보이시네요..ㅋㅋㅋ이런거 너무좋네요

심장은 쿵닥쿵닥 긴장되며 드디어 시간이 되었는지 스텝분이 모시러오고

그녀의 방문이 열리며 늘씬하고 큰키에 청순하고 큰눈에 이쁜 하얀이

쌩긋 웃으며 인사하네요

검정색 원피스에 작은얼굴에 이쁘면서 귀여운 외모 특히 웃음지을때 굉장히 이쁘네요

대화코드 맞는지 들어가서 앉자마자 둘다 담배피며 폭풍수다 이하얀 참 재미지네요

어느덧 시간이됐는지 하얀이 일어서며 탈의하는데 이쁜 슴가가 띠용~!!

옷으로 가려져 잘안보였는데 크진않지만 a컵정도 되보이는 이쁜가슴을 가졌네요

추워서 물다이는 안받겠다하니 원래 물다이가 없는 하얀이라고 하네요

침대에누워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찰싹달라붙어서

손은 내동생을 쓰담쓰담 손스킬이 장난아니네요

그대로 비제이를 해주는데.  장난아니네요

더이상 참지 못할거 같아 하얀을 눕히고 역립들어가 봅니다

하얀왈 오빠 나애무받는거 좋아해 부드럽게 해줘야해~이러네요..ㅋㅋㅋ

부드럽게 키스하며 가슴을 거쳐 소중이에 혀를 갖다대니 얕은 신음소리가 들리고

눈을 감고 느끼는듯한 표정을 짓네요 그렇게 한참 애무하니 하얀이 수량도 펑펑 터져주시고

허리는 하늘 위로 올라갈듯 보이고 간간이 너무좋아~~너무좋아 이런말도 해가며

내 한계점을 도달하게 만들어주네요 못참고 내가 장갑끼고 젤 없이 삽입합니다

워낙 물이 많아 젤다윈 필요없네요 천천히 들어가니 하얀은 따뜻하고 좋다며 절 꼬옥 끌어안네요

몸도 유연해서 장자세 옆치기 가위치기 뒷치기 어떤자세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있는듯 보여집니다

좀 오래했는데도 싫은 표정하나없이 생글생글 웃는모습이 너무좋네요

마무리후 하얀이 오빠 애무 너무잘한다며..난 애무잘하는 남자가 좋다며 누우라고 하고선

제옆에 꼬옥 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하얀 이라하네요

양복점 주간에 또 한명의 에이스가 될거 같네요

와꾸  마인드 아주두르두르 갖춘 하얀이 누구나봐도 후회는 안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