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긴~ 겨울이 가고 봄이 오네요 ~

제 똘똘이는 날씨와 상관없이 틈만나면 겨울잠을 자네요 ㅠ

그래서 큰맘먹고 봄을 맞아 제 똘똘이를 깨워주려 다시 마리를 찾았습니다

우선 얼굴은 말할 필요어가 없죠..

참한게 귀엽고 섹시함까지 동시에 갖춘 친구이기에..

몸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슬림글래머형입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몸매.. 떡감 좋은몸매...

서비스 또한 하드쪽에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NF인데 서비스도 잘해요

거기에... 너무 좋은 이벤트가 가미되니 마리를 만나러 가는날은

항상 떨립니다.. 19만의 투샷 편의점!!

비가 오지만 그런 설렘으로 찾은

편의점[비엠티]에서 오늘도 너무 즐거운 달림을

하였기에 글로 남깁니다

연애시간

내가 먼저 적극적인 모습으로 먼저 역립에 돌입해본다

잘 못했다가는 연애시에 바로 토끼가 될수있는 확률이있으니 시간을 벌어야된다 ㅡ.,ㅡ

탄력있고 탱탱한 피부결~ 

내 혀에 닿는살결의 그 느낌 베이리 나이스~~ ㅎㅎ

그리곤 그 쫀즉하고 쫄깃한 꽃잎으로~

낼름낼름~~   살모시의 혀놀림으로 그곳을 흥건함으로 적여본다

이후 합체

너무나 뜨겁게만 느껴지는 마리언니의 비궁~!!

꿀렁꿀렁~  한듯한 그 느낌만으로도 벌써 발사의 신호가 느껴진다 ㅠㅠ

그리고 두번째 만나는 마리와는 더 이야기가 잘통하고

여전히 예쁘고

강남리그에서 단연 top급 아가씨라고 생각됩니다!!

시간되시는분은 절대 후회없는 마리 만나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