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많은 사쿠라를 직접 보기위해 8시 조금 넘어서 전화했는데 가장 빠른 예약은 2시라고 하네요 ㄷㄷ;;ㅋㅋ
소문만큼 인기가 많은거 같아요
어리다부터 시작해서 많은 얘기가 있던데 직접 보고 싶어서 예약하고 2시에 방문..
씻어야하고 밥도먹을 겸 조금 일찍가니
며칠전 모모봤던거를 기억해주시는 선아 실장님..ㅋ
사쿠라 무한으로 예약하고 방 받아서 식사 먼저하고 샤워했습니다
사쿠라 방으로 안내받고 입장하니 뭐 이렇게 해맑은 언니가......
스펙은 위의 정보와 동일할 것 같아요
예전 프로필에는 옆에 막 재미난 글귀가 있었는데 지금은 사진으로 크게 있네요
사쿠라는 사진 만큼 매력적이게 생겼습니다
몸매도 아주 좋아요
입장하고 담배하나 피우며 얘기 나눠보는데 애교와 친절, 웃음은 패시브 장착인거 같습니다
예쁘네요ㅋㅋㅋ 오빠 새해 복 많이 받아용!! 하면서 리액션도 조금 해주는데 정말 애교 넘치는 거 같습니다
놀기위해 탈의하는데 골반이랑 힙이 예뻐요
물다이 섭스는 없어요 하지만 연애에서 엄청나니까 없어도 될 거 같네요
간단히 샤워받고 침대로와서 애무 시작하는데 녹아죽습니다
애무시에는 딱히 빼는거도 없고 야하고 그 순간에 몰입해서 잘해줘요
오히려 반대로 제가 따먹히는 기분이 듭니다
섹 자체를 즐기는거로밖엔 보이지 않네요 가식같은 거품이 있는게 아니고 그냥 호랑이 소굴로 들어온거 같아요 ㅋㅋ
빨리면서 적당한 섹드립이 오고가니 상황자체가 매우 야해지고 자연스러워집니다
역립을 하려다가 박고싶은 욕구가 커져서 애무받고 바로 급하게 1차전을 시작했어요
애무받으면서 많이 꼴렸던터라 흥분감을 이기지못해서 빠르게 1차사정 정말 그냥 정상위로 3분도 안되서 컷됐네요
어린데 떡감이 좋고 꼽으니 흐느끼는 야한 신음소리에 그냥 훅 가버렸습니다
1차전 정리하고 담배하나 피우면서 얘기 다시 나누고 몸을 더듬더듬하니까
또 그대로 다 받아주고 오히려 반대로 다시 날 잡아먹으려고 하는 사쿠라...;;;;;;;
무한했으면 아무리못해도 2번은 싸야한다면서 저를 밀치더니 다시 애무 시작..
본인이 잘 느끼는 곳도 짚어주는 사쿠라 이정도면 그냥 서로 즐기자는거죠
이번엔 역립도 맛보고 다시 2차전 시작
한번 쌌는데도 봉지속 쫀득한 맛은 여전히 똑같이 느껴집니다
원래 봉지속 느낌이 상당한 언니에요
그리고 2차전이라 그런지 속이 더 뜨겁습니다
피스톤질이 시작되니 아까처럼 또 흐느끼는 사쿠라
이 신음소리가 뭐랄까.. 밖에도 들릴거 같은 기분이 살짝 들지만
이 상황을 그대로 즐겨주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니 그리고 신음소리 자체도 상당히 야해서 계속 듣고 싶어요
서로 전투적으로 여러 체위로 섞고 중간중간 껴안고 키스하며.. 그냥 섹파나 여친이랑 할법한 강렬한 한판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격렬한 섹스를 나눴어요
무난히 2샷 마무리
마무리하고보니 예비콜도 안울렸네요
시간이 널널한 느낌이 나는건 사쿠라가 시간을 질질 끌거나 하는거없이 80분을 알차게 다 써주기 때문일거에요
소문대로 좋은 언니 맞네요
예압이 있는 언니지만 그만큼 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