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배우들도 울고 갈 큰 가슴과 신음소리...

안마 기행기


일본 AV배우들도 울고 갈 큰 가슴과 신음소리...

치즈루 0 15,311 2019.12.16 15:22
오로라
강남
12.14
영아
야간

오늘은 큰맘을 먹고 찜해두었던 영아를 만났다.
예전 영아때문에 내 파트너에게 집중 못해 꾸사리 먹던 기억이난다.
왜 자기한테 집중 못하냐며....
하지만 영아의 신음소리에 집중할 수 없었다.
실장님은 내 스타일이 아니라며 극구 말렸지만 나의 굳은 결심을 꺽지 못했다.
나는 미리 프로필도 확인하지 않았다.
프로필을 확인하고 싶었지만 회원님들의 후기와 내 귀를 믿고 영아를 만나러간다.
일단 첫인상은 약간 실망스러웠다. 왜냐하면 나는 슬림한 몸매에 와꾸과를 좋아하니까.
왜 실장님이 내 스타일이 아니라고 했는지 알겠다!
그렇다고 못생기고 뚱뚱하다는 얘기는 아니다.
내 스타일이 아닐뿐이니까...
탈의를 한다.
나는 깜짝놀랐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거유다.
저렇게 큰 가슴을 갖고 살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엄청난 가슴이다.
영아의 서비스는 없었다.
원래 없는지 아님 노가리까느라 시간이 없어서 생략했는지는 알 수 없다.
서로의 몸에 침을 바르며 연애가 시작되었다.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된 연애에서 영아의 신음소리가 커져간다.
커져가는 신음소리에 나도 모르게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고 있다.
영아가 자세 변경을 요구한다.
아마도 영아도 이 순간을 즐기고 있는 듯 싶다.
영아의 신음소리와 움직임에 참을 수가 없다.
나는 땀범벅이 되어 영아 몸위에 수많은 올챙이들을 발사하고 말았다.
AV배우로 영아를 추천한다.
일본 AV배우들도 울고 갈 큰 가슴과 신음소리...
즐기면서 일하는 마인드만큼은 강남 최고인듯 싶다.
일본 야동에서 볼법한 언니, 거유매니아
즐펀한 연애가 하고 픈 회원님들에게 영아를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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